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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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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
  • 김혜리, 서준영에게 '분노의 따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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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리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서준영의 따귀를 때렸다.

     

    오늘(17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김혜리가 서준영에게 분노한 나머지 그의 뺨을 때린다. 오늘 방송에서 산부인과 검사 결과, 박하나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김혜리가 진료실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 서준영을 마주치자마자, 주체할 수 없는 화를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김혜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귀하게 기른 금지옥엽 딸 박하나를 임신시킨 서준영을 산부인과 앞 대기실에서 목격하자 섬뜩한 레이저 눈빛을 번뜩이는가 하면, 가정형편과 재력 등 모든 사항에서 기준 미달인 태준을 못마땅한 눈초리로 쏘아보는 모습을 펼쳐낸다. 급기야 김혜리가 태준에게 격분한 마음을 가득 담은 '불꽃 따귀'를 날리게 되는 것.

     

    그런가 하면 이 광경을 목격한 박하나는 엄마 김혜리가 자신의 연인 서준영에게 손찌검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불시에 뺨을 맞은 서준영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는 터. 이와 함께 김혜리에게 따귀를 맞은 서준영이 비참하고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11
  •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 '아이가 다섯'
  •  

    싱글맘, 싱글대디의 재혼 로맨스를 다룬 '아이가 다섯'이 이번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늘(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극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정규 감독은 "따뜻한 가족, 이웃들의 이야기"라고 입을 열며 "특히 두 아이를 가진 사별한 남자와 세 아이를 가진 이혼한 여자가 만나서 재혼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어서 현실적으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 대해 "즐겁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월요일날 출근 전에 릴렉스 할 수 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최대한 밝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첫 주말극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규 감독은 "정현정 작가님 대본을 보고 작가님의 드라마를 찾아 봤다. 보니까 어른들 뿐만 아니라 사람 이야기를 잘 쓰는 분이더라"라며 "특히 이번 대본을 보고 놀란 것은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대사가 아닌가 싶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 로맨스를 다룰 예정이다. 아이가 셋인 싱글맘 안미정 역에는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둘인 싱글대디 이상태 역에는 배우 안재욱이 맡아 열연을 펼치게된다.

     

    이날 안재욱은 "뜻하지 않게 아내를 잃은 남자다보니까, 본가에 대한 책임감과 딸을 잃은 처가에서 살면서의 책임감, 양가에 대한 책임감을 포함한 상태에서 또 다른 이성을 생각하는 상황 속에서 연기할 때 상태라는 인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상대역인 소유진은 "아이 셋이 있는데 이혼을 했다는 상황은 슬프지만 안미정 캐릭터가 긍정적이고 밝다"라고 싱글맘 안미정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런 부분을 표현하려고 애쓰면서 즐겁게 사는 것 그리고 제가 느끼고 있는 에너지를 안미정에게 실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둘을 낳으니까 훨씬 아이를 낳은 역할에 몰입이나 감정이 와닿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10
  • '싱글대디' 안재욱-'싱글맘' 소유진,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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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 소유진의 안방극장 복귀 소감에 대해 들어봤다.

     

    오늘(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극이다.

     

    이날 싱글대디 이상태 역과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은 배우 안재욱과 소유진이 안방극장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안재욱은 "오랜만에 선택한 작품이다보니까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 저 혼자의 능력으로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팀, 동료, 선후배를 믿고 촬영을 할 생각이다. 오히려 든든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지난 2012년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는 '아이가 다섯'에서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며 외롭고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쾌활한 싱글대디 이상태로 분한다.

     

    소유진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 KBS 주말드라마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미정 캐릭터가 긍정적이고 밝다. 그런 부분을 표현하려고 애쓰면서 즐겁게 사는 것 그리고 제가 느끼고 있는 에너지를 안미정에게 실어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방극장에 2년 만에 복귀한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았다. 열혈 워킹 맘 안미정은 이상태(안재욱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두 번째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09
  • 심형탁-심이영, 우리는 순수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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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과 심이영이 드라마에서 순수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오늘(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극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심형탁은 극중 심이영과 관계에 대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 순수한 커플"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 한 번 잡지 않을 정도로 군대 가기 전날에도 순결을 지켜주는 그리고 서로 울고, 보시면 이런 커플이 있나 싶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심이영은 "순수한 커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군대 가기 전날에도 나는 괜찮다고 하는데 순결을 지켜주려는 모습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이가 다섯'에서 심형탁이 맡은 이호태 역은 10여년간 제대로 된 작품을 내놓지 못한 반 백수, 허세 가득한 영화감독으로 싱글 대디 이상태(안재욱 분)의 남동생이다. 호태의 첫사랑 모순영(심이영 분)은 대학시절 퀸카였으나, 집 안이 망하고 여러 실패를 겪은 후 호태 부모님의 식당에서 일하는 점원이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08
  • 권오중-왕빛나, 미워할 수 없는 민폐불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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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중과 왕빛나가 미워할 수 없는 불륜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극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불륜커플 윤인철, 강소영 역을 맡은 권오중, 왕빛나에게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먼저 권오중은 "드라마가 잘 안 들어왔었다"라고 입을 열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불륜남이긴 하지만 그 전 아내는 잊고 새로 사랑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도 이해해주지 않을까"라며 "이 드라마에서 나쁜 캐릭터이긴 한데 밝은 드라마다. 왕빛나씨와 최대한 욕을 안 먹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상대역 왕빛나는 "악역을 많이 하다보니까 많이 뺏었다. 사실 큰 거부감은 없었다"라며 "이 드라마에서는 밝고 경쾌하고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상한 방법으로 불륜을 표현하는 장면이 없다. 캐릭터가 솔직하고 어리바리하고 착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새로운 불륜의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이 갔다"고 밝혔다.

     

    권오중이 맡은 윤인철 역은 안미정(소유진 분)의 전 남편으로 아내의 친구인 강소영(왕빛나 분)과 불륜을 저질러 이혼을 당했다. 강소영은 미정의 친구로 친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지만, 착하고 무던한 심성 때문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07
  • 성훈-임수향-신혜선-안우연, 사각관계 결말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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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각관계가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오늘(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극이다.

     

    이번 작품에서 성훈-임수향-신혜선-안우연은 얽히고 설킨 사각 관계에 놓이게 된다. 아무도 어떤 캐릭터가 인연을 맺을 지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 사각 관계에 놓인 여배우 임수향과 신혜선이 두 남자 성훈과 안우연을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처했다. 먼저 신혜선은 "두 분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상황마다 다른 것 같다"며 선뜻 선택을 하지 못했다. 반면, 임수향은 "실제로 선택은 어렵다. 극중에서 진주라면 태민(안우연 분)이가 조금 더 정직하다. 나쁜 남자 말고 착한 남자가 좋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스타병, 왕자병, 싸가지 만렙, 허당 왕자 등 여러가지 타이틀을 지닌 김상민 역의 성훈은 "원래 성격은 복잡한 관계를 싫어하는데, 어떠한 관계를 떠나서 이성을 쟁취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친구다.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까 그런 마인드를 따라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의 남동생 김태민 역의 안우연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밝은 아이, 연애를 많이 안해봤고,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노는 것을 잘 안 해본 캐릭터다. 뭔가 순수함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06
  • 권오중-왕빛나, 불륜의 대가
  •  

     

    권오중-왕빛나가 두들겨 맞고 머리채를 쥐어뜯기며 불륜커플의 수난시대를 예고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권오중과 왕빛나 커플이 일방적으로 맞고 머리끄덩이를 잡히는 등 수난의 연속을 겪고 있는 모습들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채를 든 여성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는 권오중과 왕빛나 부부의 겁에 질린 표정이 담겨있다. 결국 구석까지 몰려 서로를 꼭 붙잡고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멱살을 잡힌 권오중은 뭔가 켕기는 게 있는 듯 반항 한 번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 극중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백발의 할머니가 이들 부부에게 빵을 던지는가 하면 아예 권오중과 왕빛나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과격한 육탄전이 그려지고 있어 앞으로 이들 부부가 겪게 될 수난과 고통을 예고하고 있다.

     

    극중 권오중과 왕빛나는 불륜으로 맺어진 부부. 권오중은 3년 전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혼한 전 남편 윤인철 역을, 왕빛나는 그녀의 절친이자 남편을 빼앗은 밉상 배신녀 강소영 역을 맡았다.

     

    골프채를 든 여성과 백발의 할머니는 다름 아닌 권오중의 전 부인 소유진과 그녀의 할머니인 성병숙(장순애 역). 불륜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권오중과 왕빛나는 응당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극중 3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무엇이 또 불륜의 피해자인 소유진과 성병숙을 이토록 분노하게 만들었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권오중과 왕빛나의 수난이 담긴 난투극 장면은 살벌하고 과격한 가운데서도 시트콤과 같이 코믹하고 유쾌한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우들의 온몸 열연이 돋보이는 장면”이라며 “특히 왕빛나는 여배우로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 머리채를 뜯기는 과격한 장면에도 오히려 더 적극적인 열연을 자청해, 몰입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2016-02-21 13:55:11] KBS
    5505
  • 장혁, 아내 죽인 김민정에게 격한 분노
  •  

    장혁이 아내를 죽인 김민정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어제(17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장혁이 아내 한채아를 죽인 김민정을 추궁하며 격한 분노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천봉삼(장혁 분)은 길에 깔린 많은 수의 군사들을 피해 송만치(박상면 분), 곰배(류담 분)에게 이끌려 개똥이(김민정 분)의 집으로 들어갔던 상황. 개똥이는 천봉삼을 보자마자 반색하며 애틋한 눈빛으로 천봉삼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조소사(한채아 분)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고 있는 천봉삼은 사태가 가라앉을 때까지 여기 숨어있으라는 개똥이에게 "숨어있는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여기...오래 있을 생각없다"라며 냉랭하게 대응했다.

     

    그러자 개똥이는 "내 집이 제일 안전해! 누가 진령군의 집을 뒤지겠어요?"라고 천봉삼을 안심시킨 후 문갑에서 황첩을 꺼내 서탁 위에 올려놓았다. 천봉삼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에 개똥이는 "이 황첩으로 거래를 해요! 왜상들에게 넘기든, 대행수에게 넘겨, 그 돈으로 배상금을 주든! 이 황첩이면 당신을 구할 수 있어!"라고 애절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천봉삼은 말없이 한참동안 개똥이를 바라본 후 "너였냐? 우리 유수 엄마... 우리 유수 엄마를 해친 게...개똥이 너였어?"라고 추궁, 개똥이를 충격에 빠트렸다. 놀란 개똥이는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냐며 펄쩍 뛰었지만, 천봉삼은 "가 길소개를 사주해서 그 가엾은 그 사람을 죽인것이냐..."라고 읊조렸다. 이어 황첩을 태우려는 듯 화롯불 가까이로 가져간 천봉삼은 "그건 당신 목숨 줄이야! 그거 없이 당신은 살아날 길이 없어요"라고 기함하는 개똥이를 향해 "아니라고 말해라. 유수엄마 죽인게 진정으로 니가 아니라고 말해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끝내 개똥이는 대답을 못했고, 천봉삼은 "일말의 양심은 너도 속일수가 없었구나. 결국에 이 황첩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이었어"라며 황첩을 태우고 뒤돌아서 나가버렸다.

     

    이어 대문으로 나가는 천봉삼에게 버선발로 뛰쳐나온 개똥이는 "차라리 날 죽이고 가"라고 포효했지만, 천봉삼은 냉정한 표정으로 "내가 숨 쉬는 평생, 두 번 다시는 널 보지 않을 것이다"라며 개똥이의 팔을 뿌리쳤다. "못 보내! 나는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라고 목 놓아 외치던 개똥이는 결국 혼절하고 말았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04
  • '천봉삼' 장혁, "행복하고 즐겁기도" 종영 소감
  •  

    배우 장혁이 '객주 2015'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천봉삼' 역을 맡은 장혁이 마지막 촬영 현장과 함께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이어나가는데 이어 지난 여름부터 함께 했던 정든 배우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혁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sidusHQ 공식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sidushq)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혁은 "긴 시간 동안 촬영을 하면서 행복하고 즐겁기도 하고, 말할 수 없이 외롭고 힘겨운 일들도 있었는데 동료 배우들, 감독님, 스태프들이 다같이 협력을 해서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한 작품이 끝나고 나면 여러가지 감정들이 물밀듯이 올라오는데 지금은 매우 기분이 좋고요. 나중에 끝나고 나서 종합적으로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또 스스로 잘했던 부분은 칭찬하면서 한 작품 잘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작품에서는 조금 더 성숙하고 설득력있는 연기로 다시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오늘(18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5503
  • 김정규 PD가 말하는 '아이가 다섯'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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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이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 앞서 지난 1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규 감독이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극이다.

     

    [2016-02-21 13:55:11] KBS
    5502
  • 배우 지은성,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남자 주인공 …
  •  

    배우 지은성이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은성은 극중 어린 시절부터 부족함 없이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법대생이자 꽃님(해령 분)의 첫사랑 '박선호' 역으로 분한다. 선호는 남 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며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는 아들이 되기 위해 법대에 입학했지만, 막상 법대에 가니 정의로운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갈등을 맞게 되는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20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불의를 보면 대항하고, 옳은 길,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남자다운 면모는 물론, 장난스럽고 짓궂은 면도 있어 연애할 때는 누구보다 다정다감하고 재미있는 모습까지 선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별이 되어 빛나리' 후속으로 오는 29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6-02-21 13:55:11] KBS
    5501
  • 장혁-김민정-정태우,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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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김민정-정태우가 마지막 촬영 기념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8일) 마지막 회를 앞둔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의 장혁-김민정-정태우가 아쉬움이 묻어나는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6개월 동안 각각 천봉삼-개똥이-선돌로 밤낮없이 촬영에 임했던 세 배우가 혼심의 힘을 쏟아낸 마지막 촬영 후 인증샷을 남긴 것.

     

    극중에서는 잔인한 '운명의 굴레'에 얽혀 의절에 이르게 된 장혁과 김민정, 장혁으로 인해 날카롭게 대립하던 김민정과 정태우가 돈독하고 끈끈한 우애를 드러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더욱이 마지막 날까지 함께 촬영을 한 장혁-김민정-정태우는 그동안 쏟아냈던 연기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제작진이 선사한 꽃다발을 하나씩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장혁과 김민정은 15년 이후 변화된 복장을 입고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 나란히 앙증맞은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또한 장혁-김민정-정태우는 6개월 동안 '객주 대항해'를 이끌며 감각적인 연출을 담아낸,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김종선 PD와 함께 기념샷을 촬영하며 추억으로 남기기도 했다.

     

    장혁은 "41회 마지막 촬영을 방금 마쳤다.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끝나게 됐다. 좋았던 일도, 힘들었던 일도, 눈물겨운 일도 있었다"라며 "이 작품을 끝내고 제 DVD서랍에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민정은 "우선 촬영이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시원하다. 이 작품을 하면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몸은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고 후회가 없을 정도로 원 없이 다 해봤다. 후련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라며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개똥이의 악랄했던 모습은 이제 잊어주시고, 좋은 연기로 다시 뵙겠습니다"라는 애교 섞인 멘트를 남겼다.

     

    정태우는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고 힘도 들어서 정말 시원한 마음이 없을 수가 없지만 지난 7개월 동안 정이 많이 든 배우들, 스태프들과 헤어지려니까 너무 아쉽다"라고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오늘(18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16-02-21 13:55:11]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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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 팬들, 촬영장에 따뜻한 커피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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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의 팬들이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장에 커피차를 전달했다.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 엄마 영옥 역을 맡은 진경의 팬들이 드라마 제작현장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진경의 팬들은 추위와 싸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로 서포터 활동을 펼친 것.

     

    이와 같은 팬들의 특별 이벤트에 진경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촬영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따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 마음이라 촬영 후 시간을 내서 꼭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2016-02-21 13:55:11]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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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나이’ 송중기와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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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24일(수)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송중기와 진구가 남다른 남성케미를 보여주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군용 위장크림으로도 가릴 수 없는 비주얼과 남성미가 강렬하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진구는 유시진 대위와 서대영 상사 역으로 출연한다. 육사 출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상황에 적절한 재치 있는 농담을 즐기는 유쾌한 대위와 검정고시 출신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묵직한 상사. 배경도 성격도 판이하게 다르지만, 군인으로서 가족과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는 점, 그리고 무술과 사격 등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군 능력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오랫동안 특전사 소속으로 함께 먹고, 자고, 부대끼면서 남다른 전우애를 다진 이들의 관계는 그 어떤 로맨스보다 진하다.

     

    제작진은 “송중기와 진구, 두 남자의 케미는 요즘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강력하게 불고 있는 브로맨스 열풍의 끝판왕이 될 것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송 (송중기-송혜교) 커플, 구원 (진구-김지원) 커플 등 남녀 간의 사랑 못지않게,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을 함께 한 남자들의 군 계급을 초월한 아름다운 우정이 그려질 것이다”라며 진짜 사나이들의 진한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2016-02-21 13:55:11]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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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일간의 대장정 '객주 2015', 아이들과 우렁찬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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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가 어제(18일) 41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어제 마지막 방송에서는 천봉삼(장혁 분)이 '송파마방'에 학교를 차려 아이들에게 '보부상, 장사꾼의 정신'을 계승, 이끌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천봉삼이 '송파마방'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보부상, 오늘은 너희들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 너희가 보부상의 후예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 동패들이 우리 선조들이 천년이라는 세월동안 힘겹게 살아온 눈물, 웃음 그리고 애환 그것을 극복한 것이 우리 보부상의 정신"이라며 "장사로 백성을 이롭게 하고, 힘겹고 어려울 때 동패들끼리 서로 간에 도와 물화를 끊임없이 유통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보부상의 정신인 것이야"라는 진정한 '장사꾼의 정신'을 일깨워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것.

     

    지난 5개월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과 교훈을 안겼던 '장사의 神-객주 2015'가 남긴 것들은 정리해본다.

     

    첫 번째는 장혁-유오성-김민정-한채아-이덕화-박은혜 등의 '사극 어벤저스 군단'들의 무결점 사극연기였다. 설명이 필요없는, 극강 내공의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은 완벽한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장혁은 밑바닥 보부상부터 시작해 조선 경제를 지켜내려는 천봉삼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고, 유오성은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까지 독기를 뿜어내는 극악무도 '악의 화신' 길소개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해주-개똥이-무녀 매월에 이르는 1인 3역을 소화해내며 최고의 찬사를 얻은 김민정과 첫 사극 도전임에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한채아는 시청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뿐만 아니라 육의전 대행수 신석주 역의 이덕화는 시종일관 묵직한 무게감으로 극 전체를 아울렀고 박은혜는 아버지 원수를 위해 평생을 바친 가련한 천소례의 안타까운 면모를 실감나게 담아냈다.

     

    두 번째는 김규철-김일우-김명수-박상면-임호-양정아-정태우-이달형-류담-문가영 등 '신구세대'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이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사극 베테랑' 김규철-김일우-김명수-박상면-임호-양정아-이달형 등은 기존 사극의 틀을 뛰어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을 능수능란한 연기로 맛깔스럽게 탄생시켰던 터. 이들은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악역부터 장혁을 대신해 목숨을 바쳤던 숭고한 역할까지 드라마의 적재적소에서 '미친 존재감'을 뿜어냈다. 정태우-류담-문가영 등은 다양한 감정선 표출과 외모의 변신까지 '극과 극' 면모를 발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 번째로는 그동안 주옥같은 대하사극을 선보였던 '사극 명장' 김종선 PD와 강렬하고 역동적인 필력으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낸 정성희, 이한호 작가의 의기투합은 안방극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대한민국의 여름, 가을, 겨울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감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 김종선 PD의 연출력과 소설 '객주'를 기반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참신한 스토리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 감동과 교훈을 한꺼번에 안겼다.

     

    마지막으로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유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전 연령층, 남녀노소의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사극은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관념을 과감히 깨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자막과 현대적으로 풀이한 대사들로 시청자들에게 한걸음 다가섰던 것. 또한 사극의 서사적인 스토리 전개에 액션부터 로맨스, 코믹, 스릴러 등 다양한 복합장르를 가미, 사극은 오직 남자를 위한 장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여성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계기를 선사했다.

     

     

    [2016-02-21 13:55:11]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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