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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효, 드라마 현장에 도시락 배달...아내 심진화 '응원&#…

  •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위해 스태프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제작진은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심진화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김원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 몰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그녀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는 고생하는 스태프과 배우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의 품에 쏙 안긴 채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김원효는 '우리 춘자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힌 도시락을 준비, 아내를 응원했다. 

    남편의 촬영장 방문에 심진화는 "정말 모르고 있었는데 신랑이 촬영장에 찾아오고, 이렇게 도시락까지 선물해주니 아이돌 부럽지 않을 만큼 기뻤다. 결혼을 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다정한 남편한테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심진화는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주인공 조봉희(고원희 분)의 친구 춘자 역을 맡았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 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15-09-18 19:42:43] KBS
    4
  • "내가 배달수다" 진통 속 법안통과


  • 정재영의 일명 ‘배달수법’이 모진 산고 끝에 국회를 통과했으나 정적들의 마지막 저항으로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19회)에서 진상필(정재영 분)과 최인경(송윤아 분)은 일명 ‘배달수법’의 국회통과를 위해 사력을 다했고 결국 진통 끝에 국회통과는 성공한다. 그러나 이 법을 극력 반대해온 박춘섭(박영규 분)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해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었다.


    최인경은 일명 ‘배달수법’ 통과를 위해 법안발의부터 본회의 통과까지 6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세부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했고, 진상필도 야당 대표와 협상 등을 하는 정치력을 발휘하며 총력전을 벌인 결과 5단계인 법사위 통과까지는 이르렀다.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였지만, 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더라도 과반에서 1석이 부족하여 국민당 일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춘섭이 극력 반대 하는 가운데 백도현(장현성 분)도 “배달수씨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분이다”는 말과 함께 공식적으로 반대를 표명해,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매우 불투명해졌다.


    백도현의 ‘배달수는 없다’라는 기자회견 발언에 분노한 김규환(옥택연 분)은 ‘내가 배달수다’라는 자보판을 안고 국회 앞에서 일인 시위를 벌였고, 이는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며 여론을 움직였으며 이에 자극 받은 일부 여당의원들이 반대 진영에서 이탈하여 찬성표를 던져 ‘배달수법’은 국회를 통과하였다.


    ‘배달수법’ 통과의 기쁨을 나누는 것도 잠시, 박춘섭은 곧장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를 통과한 ‘배달수법’에 대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줄 것을 요구해 ‘배달수법’의 향방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었다.


    최종회인 20회에서는 ‘배달수법’에 모든 것을 건 진상필의 최후 승부수는 무엇이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셈블리’ 최종회는 오늘(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9-17 18:40:54] KBS
    3
  • 김재중, "짜장면 배달왔어요!"


  • ‘스파이’ 김재중이 ‘분식집 배달맨’으로 깜짝 변신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2TV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정보분석팀 소속 국정원 요원 선우로 범상치 않은 스파이 포스를 내뿜고 있는 김재중이 이번에는 배달맨으로 위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스파이’ 12회분에서는 선우(김재중)가 기철(유오성)에게 납치된 엄마 혜림(배종옥)과 빼앗긴 ‘하드디스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선우가 핏빛으로 물들여진 사무실에서 혜림의 가방을 챙겨 나오던 중 때마침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선우는 순간 분식집 배달원으로 변장, 경찰들의 눈을 피해 빠져나왔다.

     

    카키색 야상 점퍼를 얼굴까지 가린 김재중이 최대한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까지 깊게 눌러쓴 채 한 손에는 ‘또와 분식’이라 쓰인 배달통을 들고 있다. 배달원으로 변신한 김재중의 모습은 그동안 ‘스파이’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요원의 면모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면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김재중의 ‘분식집 배달맨’ 변신 장면은 지난 10일 인천 남구의 한 시장 안 건물에서 진행됐다. 촬영이 시작되자 김재중은 이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액션 장면을 완성시켰다. 또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촬영에서는 단숨에 동작을 익혀 숙련된 액션 연기를 소화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기도. 


    제작진 측은 “김재중은 특유의 밝고 소탈한 성격으로 언제나 현장 분위기를 달구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스파이’ 김재중의 활약을 애정으로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KBS 2TV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 13, 14회는 오는 27일(금)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회 연속 방영된다.





    [2015-03-02 23:44:29] KBS
    2
  • 배달통 잡은 유오성부터 미키마우스 한주완까지

  • '조선총잡이' 배우들의 별명이 탄생하고 있다.


    2주 연속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드라마 '조선총잡이'의 인기를 입증하듯 극중 캐릭터에 대한 재미있는 별명들이 생겨나고 있다. 


    # 비보잉 윤강


    어제(30일) 방송에서 박윤강(이준기)과 최원신(유오성)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졌다. 최원신을 제압한 현란한 발기술과 회전 액션 때문에 붙여진 별명은 바로 '비보잉 윤강'이다.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 비보잉계의 시초가 박윤강이었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밖에도 검은 복면 위로 찰랑거리는 머릿결 '엘라스틴 윤강', 꽃미소를 날리는 선배 '멘토 윤강', 최혜원(전혜빈)과 연꽃을 배경으로 탄생시킨 그림 '한조화', '후드윤강', '갓윤강', '엘프윤강', '늑대윤강', '뱀파이어 윤강' 등 별명들이 넘쳐난다. 



    # 오성루, 조선공대녀, 그리고 미키호경 


    악역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유오성 그에게 붙여진 별명은 그야말로 반전이다. 총을 들고 강에서 걸어 나오는 '터미네오성'에 배달통을 합성한 '오성루'는 웃음을 자아낸다. 신문물 모으기를 좋아하는 '조선의 얼리어댑터' 수인은 화약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배우고 익혀 화약을 제조했으니, 그녀의 별명은 바로 '조선 공대녀'다. 일본인 한조로 위장한 박윤강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 혜원(전혜빈)은 '한조팬클럽 회장', 관모를 쓴 모습이 귀여운 미키마우스를 연상시켜 '미키호경' 등 총잡이 배우들의 별명은 정말 다양하다. 


    # 어? '빵할배' 기울어진다? 


    고종의 개혁을 막으려는 수호계의 일인자 김좌영(최종원)은 최원신에게 연적을 집어던질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대사를 할 때마다 몸이 살짝 기울어져 있다하여 '피사의 사탑' 그리고 웃음 짓는 모습만 포착해 '빵할배', '꽃보다 빵할배'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편, 총잡이 윤강 앞에서 자결을 택한 최원신의 수하 무덕(강성진)은 윤강이 그의 옷을 찢어 팔뚝을 확인할 때 드러난 뽀얀 속살 때문에 '찐 계란'이란 별명을 얻었다. 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출처:디시인사이드 ‘조선 총잡이’ 갤러리, 방송화면 캡처]

    [2014-08-01 17:41:34] KBS
    1
  • 꽃보다 윤계상, "꽃배달 왔어요"
  •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2월 17일 첫방송)

     

     

    배우 윤계상이 꽃배달 청년으로 변신한다?

     

    두 번째 티저 공개로 더욱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 속 윤계상(정세로 역)의 일상이 공개된 것.

     

    순백의 장미가 한아름 담긴 화분을 들고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훈훈케 하고 있다. 오는 2월 17일 방송될 첫 회에 등장하는 이 장면은 윤계상이 분하는 열혈 청년 정세로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낼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극 중 정세로(윤계상 분)는 사기꾼인 아버지 도준(이대연 분)을 따라 유년시절부터 해외를 전전했기에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한 탈출구로 외무고시 공부를 하며 의지를 다지는 열혈 청년.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그의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하게 녹일 전망이다.

     

    특히, 세로의 품에 안긴 꽃의 주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화분에 적혀 있는 ‘벨 라페어 공방’이라는 글귀는 주얼리 브랜드 벨 라페어의 대표인 영원(한지혜 분)과의 첫 만남이 이뤄지게 될지 설렘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성실한 청년이었던 세로가 태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된다”며 “순수한 미소를 잃어버린 채 새로운 삶을 살게 될 윤계상의 연기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높이고 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아버지는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 작품.

     

    윤계상표 꽃배달 서비스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월)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주)드림이앤엠]

    [2014-02-06 11:14: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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