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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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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김상경, 황금빛 용포 벗고 노비로 변신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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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김상경의 노비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에서 노비복을 입고 있는 김상경의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상경은 황금빛 용포와 익선관을 내려놓고 초췌하고 남루하기 그지없는 노비 옷을 입고 있다.  

    지난 4회분에서 깊은 인애로 백성들을 사랑하는 왕의 모습을 그려냈다. 가뭄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충녕은 조선의 국본으로서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바를 굽히지 않은 신념을 갖고 있던 인물이었다. 근엄하면서도 매번 옅은 미소를 잃지 않았고 백성들의 아픈 가슴을 보듬어주기를 바랐던 세종이 노비복을 입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KBS 관계자는 "'장영실' 5회분에서는 충녕이 변복을 해야만 했던 이유가 전파를 타게 된다"고 전하며 "아버지 태종(김영철)에 대한 효심 또한 지극했고 백성 앞에 떳떳한 왕으로 서기를 바랐던 세종이 위험을 무릅쓰고 궁궐 밖으로 향해야 했던 사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토~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016-01-19 12:49:58] KBS
    5391
  • '태양의 후예' 첫 예고편, 그 여자 송혜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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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첫 예고편이 공개, 송혜교와 송중기의 첫 만남이 담겨있다. 

    오늘(1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KBS 2TV 새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첫 예고편은 '그 여자 이야기'로 "빽도 실력이다"라는 송혜교의 말과 함께 병원 내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수상한 남자 송중기와의 만남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송중기에게 이름을 물었고, 송중기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반가움에 손을 내밀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송혜교는 "친한 척 하지 말고요"라며 차갑게 대했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1월 22일 '그 남자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라는 자막이 나타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사랑을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오는 2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6-01-15 16:38:29] KBS
    5390
  • '아이가 다섯' 안재욱, 긴장감 속 첫 촬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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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안재욱이 긴장감 속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은 안재욱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안재욱의 첫 촬영이 진행됐다. 아내와 사별한 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밝고 유쾌한 싱글대디 이상태로 분한 안재욱은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특유의 부드럽고 젠틀한 남성적인 향취를 한껏 풍겨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음을 짓다가도 혼자 남게 되면 이내 상념에 빠진 듯 슬픔을 숨길 수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안재욱은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캐릭터의 겉모습에 감춰진 싱글대디의 외로움과 슬픔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그는 촬영장에 들어서면서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받는 등 그간의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첫 촬영을 마친 안재욱은 "상태라는 인물이 겉으로는 '괜찮다'를 연발하며 한없이 밝고 유쾌하지만 속으로는 불쑥 치밀어 오르는 그리움과 외로움을 혼자 삭이는 그런 친구"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오래간만에 드라마 현장에 복귀하면서 익숙한 긴장감과 기분 좋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2016-01-15 16:38:29] KBS
    5389
  • '객주 2015' 장혁, 아내 한채아 죽음에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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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이 아내 한채아의 죽음에 이성을 잃었다. 

    어제(14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한채아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다. 극중 조소사(한채아 분)는 조소사를 죽이라는 매월(김민정 분)의 지시를 받은 길소개(유오성 분)의 계략에 의해 독사에게 물렸던 상황. 조소사는 독사의 독이 온 몸으로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서도 천객주를 불러오겠다는 송만치(박상면 분)에게 중요한 거래를 하고 있는 남편 천봉삼(장혁 분)에게 알리지 말라며 애써 만류했다. 

    뒤늦게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충격을 받고 조소사에게 뛰어갔지만 조소사는 사경을 헤매고 있던 상태. 식은 땀을 흘리며 의식이 없는 조소사를 진단한 의원은 "이미 독이 퍼져서 손을 쓸 수가 없다"며 자리를 떴고 천봉삼은 갑작스런 날벼락에 놀라 눈물을 그렁거리며 "유수 엄마"를 간절히 불러댔다. 

    천봉삼은 연신 조소사 이마의 땀을 닦아내며 지극정성으로 간호, 이겨내라고 응원을 하면서 눈물을 뚝뚝 떨궜다. 겨우 눈을 뜬 조소사는 천봉삼을 한참 바라본 후 자신의 마지막을 예감한 듯 월이에게 유수를 부탁한다고 유언을 남겼다. 눈물을 쏟아내던 천봉삼은 "누가 유언 따위 하라고 했소! 당신이 일어나서 당신이 키워야지! 당신이 길러야지!"라고 오히려 화를 내고는 "우리 유수가 기다리고 있지 않소! 어서 일어나시오! 이겨내시오!"라면서 오열했다. 

    조소사의 손을 꼭 잡고 다시 일어나기를 기도하던 천봉삼은 마지막 남은 숨을 쉬는 조소사에게 "날 좀 보시오. 저승 가던 사람도 간절하고 애절하게 부르며 한번쯤 돌아본다고 했고. 말 좀 해보시오"라며 애타게 절규했다. 잠시 정신이 돌아온 조소사는 "이녘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이승에서의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에 천봉삼은 "나는 당신하고 헤어질 수 없소. 작별인사 같은 거 하지 말란 말이오"라며 눈물을 쏟아냈고, 조소사는 "그렇게 슬퍼하시면 제가 어찌 가겠습니까. 울지 마세요. 우리 다시 만날텐데...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뒤 눈을 감았다. 

    조소사 위패 앞에서 슬픔을 찾아내던 천봉삼은 조소사를 문 독사가 사육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신석주(이덕화 분)를 떠올렸고, 분노에 휩싸인 천봉삼은 도끼를 들고 신가대객주를 습격했다. 신석주와 맞닥뜨려진 천봉삼은 "신석주! 우리 유수 엄마 당신이 죽였는가"라며 광폭의 포효를 질렀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15 16:38:29] KBS
    5388
  • 충격에 휩싸인 김민정, 폭우 속 휘청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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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이 넋 나간 표정으로 비 속을 걷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는 김민정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 속을 휘청휘청 걷다 유오성의 품에서 기절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충격에 휩싸인 김민정이 우산없이 맨 몸으로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김민정과 그 뒤를 걱정스럽게 뒤따르는 이지현,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유오성의 모습이 담기며 심상찮은 분위기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과연 서슬 퍼런 카리스마를 드러내던 김민정이 혼절에 이르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달 22일과 23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진행됐다. 김민정은 이전 촬영을 통해 이미 한차례 폭우신을 경험했던 만큼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등장했던 상태. 스태프들이 비오는 장면을 실감나게 담아내기 위해 촬영 전부터 곳곳에 물줄기를 뿌려놓으며 리얼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안 김민정은 함께 비를 맞아야하는 간난이 역의 이지현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건네며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하지만 혹독한 영하의 날씨에 쏟아지는 물줄기를 맨몸으로 맞아내는 것은 여배우가 감당하기에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던 터. 중간에 카메라 위치를 바꾸기 위해 잠깐 촬영이 중단되자 한기로 인해 덜덜 떨던 김민정은 이지현을 꼭 껴안은 채 두꺼운 담요를 덮고 몸을 녹였다. 그런가하면 담요 안으로 휴대용 난로를 넣어 함께 온기를 쬐는 등 후배를 보살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1-15 16:38:29] KBS
    5387
  • '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난이도 최상급의 재혼 …

  • 배우 안재욱과 소유진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난이도 최상급의 재혼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배우 안재욱과 소유진이 출연, 각각 5년차 싱글대디와 3년차 싱글맘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안재욱이 맡은 싱글대디 이상태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두 아이에게는 조금 어설프지만 정이 듬뿍 담긴 엄마 역할을, 처가에는 아들같은 사위의 살가움으로 죽은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는 워너비 아빠 겸 사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특히, 안재욱은 자상하고 부드러운 부성 연기 속에 특유의 장난기와 유머를 녹여내며 매력적인 싱글대디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년전 바람난 남편과 이혼하며 남은 것은 악 밖에 없는 억척 워킹맘 안미정 역의 소유진은 자신의 아픔보다 아이들의 상처를 먼저 걱정하며 아빠가 외국에 돈 벌러 갔다는 거짓말로 달래는 등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꿋꿋하고 당찬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지와 응원을 한 몸에 받게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안재욱과 소유진 커플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극중 로맨스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첩첩산중 쌓인 현실적인 장애물들이다. 이들 커플에 딸린 아이만도 둘이 합쳐 다섯 명으로, 육아 예능을 넘어선 육아전쟁으로 주말드라마의 단골인 백마 탄 실장님도 줌마렐라도 도망갈 최상급 로맨스 난이도를 자랑하는 셈. 안재욱과 소유진의 난이도 최상급의 재혼로맨스는 어설픈 현실 연애의 단면을 비춰내면서도 일상 속 로맨스판타지를 자극하며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으로 주말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만들 전망이다. 


    더군다나 살뜰한 사위의 재혼을 결사 반대하는 처가와 이혼 후에도 민폐만 끼치는 전남편의 좌충우돌 신경전은 이들 커플의 험난함을 예감케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새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EA&C]


    [2016-01-14 15:33:33] KBS
    5386
  • '천상의 약속' 이유리, 생활력 강한 똑순이 캔디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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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가 생활력 강한 똑순이 캔디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의 이유리가 똑순이 캔디로 완벽 변신했다. 이유리는 극중 당차고 생활력이 강한, 소규모 도시락 사업을 운영하는 똑순이 캔디 이나연 역을 맡았다. 이나연은 자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넘치는 희생정신과 순한 성품으로 똘똘 뭉친 맑은 성품의 소유자다. 

    더욱이 이유리는 발랄한 이나연 역 뿐만 아니라 까칠하고 도도한 시사 주간지 기자 백도희 역까지 맡아 1인 2역을 오가며 180도 다른 극과 극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시락 배달원으로 변신한 이유리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유리는 극중 수수한 나연 역과 완벽하게 매치되는 질끈 묶은 머리와 야상점퍼를 걸쳐 입고 현장에 등장했다. 하지만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감춰지지 않는 동안 미모에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 

    특히, 이유리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무거운 도시락을 양손에 들고 계단을 수차례 오르락내리락 하는가 하면,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 고된 촬영임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100% 소화해냈다. 

    첫 촬영을 마친 이유리는 "8년 만에 KBS로 복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동료 연기자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저녁 일일극을 맡아 일주일에 5일이나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분들 앞에 나서게 되는 만큼,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뜨거운 연기 열정 불사르고 있다. 2월 1일 첫 방송을 기대해주시고 이나연 역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2016-01-14 15:33:33] KBS
    5385
  • 김민정, 장혁에게 악행 들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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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이 장혁의 아들을 안고 도망가, 유오성에게 전달했다. 

    어제(13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김민정이 저지른 도 넘은 악행이 결국 장혁에게 들통 나면서 위기에 처했다. 극중 매월(김민정 분)은 방금이(양정아 분)의 죽음이 자신을 없애고자 한일 때문이냐고 날카롭게 추궁하는 조소사(한채아 분)에게 오히려 불같이 화를 내며 쫓아냈던 상황. 조소사가 혹시나 자신에 대한 의심을 천봉삼(장혁 분)에게 언급할까 두려워하던 매월은 "기어이 유수 엄마가 자기 명을 재촉하는구나"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때 신석주(이덕화 분)를 무너뜨리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길소개(유오성 분)가 매월에게 천봉삼의 아들 유수를 훔쳐오라고 부탁하자 매월은 "뭐! 나더러 지금 유수를 훔쳐오란 말이야"라며 난색을 표했다. 매월의 반응에 길소개는 "넌 유수 엄마를 없애달라 했고, 나한테 육의전 대행수 자리를 약조했어. 대가 없는 일은 세상에 없어"라며 강요했고 매월은 조소사가 자신에게 다그치던 것을 떠올리며 결국 '송파마방'으로 향했다. 

    매월은 조소사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방금이 아줌마는 나도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라며 눈물을 글썽인 후 콩탕을 끓여달라고 부탁, 조소사를 밖으로 내보냈다. 조소사가 없는 틈에 매월은 자고 있던 유수를 안고 뛰쳐나가 이내 길소개에게 안겼고, 길소개는 유수를 신석주에게 데려간 후 조소사와 '송파마방' 일행들이 들이닥치게 만들어 신석주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시켰다. 

    신석주가 혼절까지 하고 '신가대객주'가 쑥대밭이 되자 매월은 자신이 유수를 데려갔다는 사실을 천봉삼이 알게 될까 전전긍긍했고 "천객주가 송파로 돌아오기 전에 유수 엄마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해"라며 행동에 나섰다. 

    '송파마방'으로 조소사를 찾아간 매월은 냉정하게 대하는 조소사에게 신석주가 대행수 자리에서 쫓겨나가게 됐다며 눈물을 뚝뚝 흘리고는 "차태가 싫었으면 처음부터 거절하셨어야죠"라며 강하게 윽박질렀다. 당혹스러워하던 조소사는 "마마님이 유수를 훔쳐가지 않았다면 제가 그런 일을 했겠습니까?"라고 되받아쳤다. 그 순간 "이게 지금 무슨 소리냐 니가 유수를 훔쳐갔다니 그게 대체 뭔소리야"라며 천봉삼이 들어왔다. 분노한 천봉삼을 놀라 바라보는 매월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조소사를 향한 매월의 살기 어린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14 15:33:33] KBS
    5384
  • 신현준 총장이 말하는 신비로운 '무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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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 나오는 캠퍼스는 베일에 감춰진 신비한 공간이다. 극중에서 윤시우(이현우 분)가 포털사이트에 '무림학교'를 검색했을 때도 이에 대한 정보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1, 2회 방송을 통해 '무림학교'에 대해 알아본다. 

    2회에서 시우와 왕치앙(이홍빈 분)은 무림학교로 입성하게 됐다. 시우는 귀를 고칠 수 있다는 선아(정유진 분)의 말에, 치앙은 엄마와 단 한사람을 중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무림학교에 발을 디뎠다. 결계를 뚫어버리며 무림학교로 들어온 두 사람. 두 사람 중 누가 결계를 뚫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총장은 두 사람 모두 입학을 허락했다.
     
    총장 황무송(신현준 분)은 캠퍼스를 걸으며 무림학교에 대해 소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무림학교는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무림회에서 유일하게 인가받은 학교인 것. 또한 10년 연속 국제무림회 주최 무술 대회 단체부문, 개인부문 1위 그리고 10년 연속 전국 한국 종합 평가 무술 특화학교 부문 1위, 15년 연속 재학생 만족도 글로벌 지표 1위의 학교다. 무림학교는 수많은 인재를 발굴했지만, 공식적인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총장으로부터 입학을 허락받은 치앙은 무림학교의 경비 샘(샘오취리)으로 부터 기숙사 소개를 받았다. 샘은 첫 번째 규칙으로 '애브리팅 자급자족'을 외쳤다. 그는 "키우고, 자르고, 썰고, 끓이고, 먹고, 입고, 빨고, 지우고, 버리고를 몽땅 다 스스로 한다"고 외쳤다. 무림학교는 요리사도 없고, 오로지 교수와 학생, 경비만 존재한다. 

    정해진 시간표는 없고 듣고 싶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자유수업 시스템이다. 수업은 선택이지만 아침 무도는 필수라는 사실. 신비로운 학교인 '무림학교'에 입학한 시우와 치앙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14 15:33:33] KBS
    5383
  • '별이 되어 빛나리' OST 서정적인 발라드 곡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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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OST Part.8 '그저 안녕'이 오늘(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우은미가 참여한 '그저 안녕'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알고보니혼수상태야의 합작품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 조봉희, 윤종현, 서모란, 홍성국의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발라드 곡에 담담함과 애절함, 감동까지 전하려 뱉어 내는 우은미의 가창은 절로 마음 먹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우은미의 감성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2016-01-14 15:33:33] KBS
    5382
  • '객주 2015' 김민정-이지현, 깜찍 귀요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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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과 이지현이 애교가 듬뿍 담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매월 역을 맡은 김민정과 매월을 엄마라고 부르는 신딸 간난이 역의 이지현의 각양각색 애교 포즈를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와는 180도 다른 '반전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둡고 암울한 '국사당 무녀'의 기운이 아닌,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은 지난달 15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 중 포착됐으며 이날 촬영에서는 김민정이 얇은 속적삼을 입고 세자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이지현이 옆에서 김민정을 보좌하는 장면이 진행됐던 상태다.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두 사람은 햇빛조차 잘 들지 않는 산 속 강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두꺼운 파카를 걸친 채 대기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때 김민정이 자신을 촬영하던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이지현과 함께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던 것. 김민정은 연지곤지를 찍는 듯 볼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 '귀요미' 포즈를, 이지현은 볼에 바람을 넣어 볼 풍선을 만든 후 'V자'를 그려냈다. 또한 두 사람은 동시에 한쪽 눈을 감아 윙크하며 뽀뽀하는 듯한 입모양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쾌활발랄하고 아기자기한 애교를 선보이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돌변, 무섭게 '째려보기 장난' 포즈를 완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1-14 15:33: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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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다섯' MT로 팀웍 다지고 7개월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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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섯'팀이 팀웍을 다지기 위해 MT를 다녀왔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팀이 지난 4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서 MT를 진행했다.

    이번 MT는 대본리딩과 저녁식사, 간단한 파티등의 일정으로, 팽팽한 긴장감 속 대본리딩이 끝난 후 김정규 감독, 정현정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및 안재욱, 소유진 등 전 출연진이 회식장소로 이동해 유쾌한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식사 전 김정규 감독, 정현전 작가와 두 주연 배우인 안재욱, 소유진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케익 커팅식이 있었고, 김정규 감독의 '아이가 다섯' 선창과 함께 모든 참석자가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또한 드라마 속 안재욱의 아버인 장용은 "처음 '아이가 다섯'이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는 조금은 생경한 느낌도 들었는데, 대본을 보니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미있어 드라마 성공에 대한 확신이 든다. 앞으로 7개월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건배를 제의했다. 

    MT를 통해 한 가족 같은 끈끈함을 맺은 '아이가 다섯'팀은 이번 주 촬영을 시작으로 7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2016-01-14 15:33: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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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빈, 서예지에게 '잉어공주', '에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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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빈이 서예지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 

    어제(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중국 최대 기업 상해그룹의 왕하오 회장의 사고뭉치 철부지 아들 왕치앙(이홍빈 분)이 심순덕(서예지 분)에게 제대로 빠져든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회 방송에서 치앙은 무림학교 강제 입학을 피하려다 바다에 빠져버렸다. 이때 순덕이 그를 구해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그 후로 치앙은 순덕을 '잉어공주'라 부르며 그녀를 쫓아다녔다. 

    어제 방송에서도 치앙이 순덕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치앙은 "우리 에리얼은 운동 끝나자마자 어디로 바람같이 사라진거야?"라며 순덕을 찾아나섰다. 그때 칼소리가 나는 부엌으로 향했고, 순덕이 생선 손질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에리얼! 네 친구들한테 무슨 짓이야"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 말을 들은 순덕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치앙은 "잉어공주인 네가 생선친구한테 무슨 짓이냐고"라며 설명했다. 

    이에 순덕은 한숨을 쉬며 "부르려면 똑바로 부르든가. 잉어공주가 아니라 인어공주"라며 치앙에게 한 자씩 가르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앙은 '잉어공주'라고 발음했고, 순덕은 "다시 한 번 그렇게 부르면 가만안둬"라며 으름장을 놨다. 해맑은 미소를 한 치앙은 "그래서 에리얼이라고 부르잖아. 잉어공주 만화 주인공 이름이 에리얼이거든"이라고 말했다. 순덕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에리얼인지 시리얼인지 몰라도 난 순덕이라고"라며 화를 냈고, 그런 모습에도 치앙은 "에리얼은 화내는 모습이 더 예쁘더라"라는 말로 순덕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순덕의 거부에도 치앙은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 그래서 네가 좋은 것 같다"라며 순덕에게 빠져든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순덕은 칼로 치앙을 위협하며 밖으로 내보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14 15:33: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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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우-이홍빈, 첫 만남부터 기싸움...갈등 심화

  • 이현우와 이홍빈의 갈등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어제(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는 캐릭터 확실한 학생과 교수부터 본 적 없는 수업과 교칙까지, 뭐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무림 캠퍼스의 독특함이 펼쳐짐과 동시에 미스터리함도 높아졌다. 윤시우(이현우 분)에게 숨겨진 사연이 있음이 암시됐고, 진짜 결계를 푼 사람이 누군인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 만남부터 기싸움을 펼쳤던 시우와 왕치앙(이홍빈 분)의 갈등은 두 사람이 입학 동기이자 룸메이트로 엮이며 한층 더 깊어졌다. 시우와 치앙은 사사건건 물과 기름처럼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아무나 못 오는 무림학교에 갑자기 입학하게 된 이들이 못마땅한 엽정(알렉산더 분)의 계획아래 대결 구도에 놓이게 됐다. 무림학교에서 싸움은 즉시 퇴학이지만,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시우와 치앙은 대련장에서 싸움을 벌이게 됐다. 과연, 두 사람은 캠퍼스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풋풋한 로맨스의 기운도 감지됐다. 치앙은 자신을 구해준 심순덕(서예지 분)에게 돌직구 애정표현을 날렸고, 황선아(정유진 분)는 시우에게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은근한 설렘을 자극했다. 반면, 순덕은 해명 인터뷰를 위해 서울로 가자는 시우의 강압적인 요구를 거절, 그가 도망돌이라는 누명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14 15:33: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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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를 든 남자, 장혁의 우중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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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의 神-객주 2015’ 장혁이 한 편의 영화같은 ‘우중독주’(雨中獨走)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밑바닥 보부상에서부터 조선 최고 거상으로 성공하는 천봉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장혁은 지난 방송에서 송파마방을 되찾고 죽은 김명수와 양정아의 위패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울렸다.

     

     장혁은 내일(14일) 방송될 31회분에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거센 빗줄기 속을 맨발로 걸어가는 비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에 도끼를 든 채로 주룩주룩 내리는 폭우 속을 걸어가고 있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창백한 얼굴의 장혁이 충혈된 두 눈을 부릅뜨고는 앞을 향해 내달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장혁의 ‘빗 속 독주’ 장면은 지난달 경상북도 문경과 경기도 남양주에서 닷새 간 촬영이 진행되었다. 장혁은 5톤이 넘는 대형 살수차가 쏟아내는 엄청난 양의 물을 맞으며 촬영을 이어갔다. 장혁은 온도 차이로 인한 김서림을 방지하기 위해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을 고스란히 받으며 고군분투했다. 살을 에는 듯한 한기에도 천봉삼 역의 장혁은 혼신의 열연을 선보였다고.

     

    제작사 측은 “폭우 속 촬영 모습을 지켜보는 내내 장혁이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극찬할 수밖에 없었다. 고통 속에서 단 한 번도 얼굴을 찡그리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다”라며 “명불허전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킨 장혁의 신들린 열연을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29회분에서는 장혁이 아버지 같은 쇠살쭈 김명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유오성에게 격렬하게 분노를 표출, 안방극장을 긴장케 했다.

     

    ‘장사의 神-객주 2015’ 30회분은 13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1-14 15:33:3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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