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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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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혁, 아내 한채아 무덤 앞에서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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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이 한채아 무덤을 매만지며 통곡한다.

     

    장혁은 오늘(11일) 오후 방송되는 '객주'(39회)에서 한밤중 한채아가 묻힌 돌무덤 앞에 주저앉아 애통하게 절규를 토해낼 예정이다. 또한 정태우와 맞닥뜨리고는 충격에 빠진 듯 넋 나간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된다. 과연 장혁이 정태우에게 격분한 이유는 무엇인지, 죽은 한채아를 향해 폭풍 눈물을 흘리게 되는 사연은 어떤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장혁이 오열하는 장면은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안동 소수서원에서 촬영되었다. 장혁은 촬영을 위해 소수서원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감정을 추스르며 극도의 집중력을 드러냈던 상태. 해가 떨어진 이후 영하 11도에 육박하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장혁은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눈물을 흘려야 했는데도 불구, 흔들림 없는 감정선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마치 살아있는 한채아에게 기대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무덤을 어루만지면서 눈물을 떨궈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힘없이 털썩 자리에 앉아버린 장혁은 무덤의 돌들을 매만지며 흐느낌을 폭발시켰고, 이내 대사를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오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장혁은 한채아를 죽인 장본인이 유오성이라고 확신, ‘보부상의 단’에서 유오성을 처단했다”라며 “김민정이 한채아를 죽인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정태우와 문가영이 장혁에게 어떤 사실을 전하게 될 지, 이로 인해 장혁은 어떤 괴로움에 빠지게 될 지 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장사의 神-객주 2015’ 38회분은 10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2-11 11:42:47] KBS
    5481
  • 장혁, "쌀,소금,면포. 세 가지를 지켜라!"
  •  

     

    “쌀, 소금, 면포를 내주지 않는다면 조선 상권의 파산은 막을 수 있습니다!”

     

    어제(10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객주'(38회)에서 장혁은 육의전 대행수가 된 ‘변절자’ 정태우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천봉삼(장혁)은 민씨 가문이 복권된 후 남선유 생원이라는 본래의 이름을 찾게 된 선돌(정태우)이 “그만 가라. 나는 이제 남선유로 살아야겠다”라며 봉삼을 외면하자, 망연자실한다. 이후 육의전 대행수 자리에 오른 선돌은 옛 신가대객주를 해동상회라는 새로운 점포로 탈바꿈 시켰고, 개회식에 민영익(안재모)을 비롯해 일본 상인들을 초청한다. 천봉삼은 해동상회 집무실에서 선돌과 마주 앉아 왜 일본 상인들을 도성 안까지, 종로통까지 끌어 들이냐며 분노를 터트렸다.

     

    천봉삼은 선돌에게 “네가 하고 있는 장사에는 큰 게 하나 빠졌어. 이 나라 백성, 백성들의 아픔! 니가 일본에 쌀을 팔면 이 나라 백성들이 굶을 것이고 니가 일본에 옥양목을 팔면 조선 면포를 만드는 백성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야. 그러면 조선의 상권은 무너지고 외국의 자원 수탈로 이 나라는 병들어 없어지게 될거야. 망국이야 망국!”라고 일침을 놓는다. 그러면서 “내가 막으려는 것은 개항의 물결이 아니야. 조선의 파산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덧붙인다.

     

    그 길로 경기 도임방을 찾아간 천봉삼은 보부청 소속 객주인들 앞에서 “개항의 물결이 틀렸다 잘못됐다 반발할 수 있습니까? 그 또한 이 시대의 흐름입니다. 이 나라 조선 상권의 파산을, 이 나라 백성들의 굶주림을! 이 나라 조선 백성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 쌀! 소금! 면포! 이 세 가지만 내주지 않는다면 조선 상권의 파산은 막을 수 있습니다.”라고 목청을 높인다.

     

    한편, 어제 '객주'(38회)는 울분에 찬 장혁의 목소리에 힘입어 10.4%의 시청률(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2016-02-11 11:42:47] KBS
    5480
  • 오늘,‘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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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신한 소재와 기발한 포맷으로 단단히 무장한 감성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이 오늘 밤 그 베일을 벗는다.

     

    명절 마지막 날인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설 특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 받은 사람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그린 작품이다.

     

    축구경기의 로스타임과 우리네 인생이 결합된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축구 심판진의 등장과 해설진들의 생중계라는 기발한 포맷으로 기존의 드라마 형식을 완전히 깨뜨린 신개념 예능형 드라마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의 첫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신개념 예능형 드라마 ‘로스타임’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트라우마로 12년간 방 안에 갇혀 사는 은둔형 외톨이가 된  윤달수(봉태규 분)는 부모님의 제삿날,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사망에 이르고, 그 앞에 갑자기 전광판을 든 수수께끼의 심판진이 등장해 인생의 추가시간인 ‘로스타임’을 부여한다. 주심의 ‘휘슬’과 함께 이승과 저승에서 이원 생중계 시작되고 주인공의 운명을 건 기상천외한 경기가 다시 시작된다.

     

    무엇보다 진짜 축구 중계를 지켜보는 듯한 기상천외한 포맷, 예능을 방불케 하는 개그감과 인간미로 무장한 저승캐릭터들, 그리고 죽고 나서야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주인공의 해학적인 표현과 반전 가득한 이야기는 시청자를 쉴새 없이 웃고 울게 만들 전망이다.

     

     

     

     

     

     

    저승 해설진 ‘김성주-정성호’의 입담, 리베로 ‘임하룡’의 활약

     

    극에 현실감과 현장감을 부여하는 저승 해설진 김성주, 정성호 콤비는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없는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주인공과 시청자 모두 ‘로스타임’이 지닌 진짜 의미를 깨닫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며 가슴 뭉클한 교훈과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명품 중견배우 황영희와 임하룡, 신예 정헌은 완벽 신구조화를 형성, 극에 안정감과 함께 유쾌하고 따뜻한 휴머니즘을 불어넣는다. 특히 임하룡은 ‘로스타임’ 1화와 2화에서 각기 다른 역할들을 바삐 오가며 리베로처럼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은둔형 외톨이 달수(봉태규 분)가 방안에서 저승 심판진 4인방과 기상천외한 만남을 겪고 있는 동안, 방 밖에서는 오빠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착한 여동생 달희(손담비 분)에게도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며 애틋하고 안쓰러운 이들 남매가 도대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과 긴장감을 한껏 자아낸다.

     

    축구도, 인생도 경기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축구와 인생의 공통점은 언젠가 ‘휘슬’이 울리며 끝이 난다는 것. 하지만 축구에는 정해진 시간이 끝난 뒤에도 ‘로스타임’이 존재해 얼마든지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역설적으로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만드는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은 은둔형 외톨이 오빠 달수(봉태규 분)와 그런 오빠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는 여동생 달희(손담비 분)가 그려내는 눈물겨운 가족애를 통해 따뜻하고도 유쾌한 휴머니즘을 전달, 명절 연휴의 마지막 날, 세대를 불문하는 화두로 이야기꽃을 피우게 만들 전망이다.

     

    KBS 2TV 설 특집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2화는 17일(수)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2016-02-10 10:39:41] KBS
    5479
  • 송파마방의 브레인, 정태우의 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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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수목드라마 '객주'에서 ‘송파마방’ 객주인 천봉삼(장혁)의 오른팔 선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태우가 양반 가문의 자제였다는 ‘충격 반전’이 드라마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이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 정태우가 의령 남씨 가문의 남선유 생원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극중 안재모는 정태우가 바둑을 두는 것을 본 후 양반출신임을 간파하고는 정태우에게 집안 족보와 정태우의 양반시절 모습을 그린 초상화를 내밀었던 터. 충격을 받은 정태우는 손에 들고 있던 바둑돌을 떨어뜨렸고 안재모는 “내 손을 잡으시게~ 남선유 생원! 사대부라면 대의를 위해 몸을 던져야 하네! 중전마마를 지키게”라며 빙그레 웃었다.
     
    한편, 정태우는 김민정이 한채아를 살해했다는 것을 확신하며 김민정에게 “국사당은 죗값을 치르게 될꺼요!”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과연 정태우는 절친했던 보부상 동패와 장혁을 버리고 양반 가문으로 복귀하게 될까. 오늘(10일) 방송될 38회 분에서 화려한 도포를 입고 갓을 쓴 양반 차림의 정태우 모습이 공개되면서 정태우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제작사 측은 “정태우는 그동안 장혁이 장사를 해나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브레인 같은 존재였다”라며 “한채아 죽음의 배후에 김민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정태우가 보부상과 대립하는 계층인 양반의 자제였음이 드러나면서 흥미진진함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정태우와 장혁, 두 절친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사진=SM C&C]

    [2016-02-10 10:39:41] KBS
    5478
  •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장영실', 유익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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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연휴, 그 첫 날 '장영실'이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대하 사극이 정치 일변도의 역사 드라마라는 편견을 깨고, '과학 사극'을 표방하며 그동안 사극에서 다루지 않았던 소재의 차별화로 폭넓은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적 지식과 교훈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극적인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 유익한 과학역사드라마라는 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장영실'을 자녀들과 꼭 챙겨 보는 아버지 시청자"라며 자신을 소개한 한 누리꾼은 "'장영실'을 보고 아들이 장래희망에 과학자를 적더라. 청소년들이 역사적 사실에 재미와 감동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서 과학적 가치를 느끼고 꿈과 희망을 찾게 되는 유익한 드라마"라는 시청자 소감을 올렸다. 

    "교육을 위해 삼둥이들과 함께 본방을 사수하고 있다"는 남자 주인공 송일국의 말처럼 '장영실'은 어린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CG를 활용, 드라마의 이해를 도왔고 드라마 말미에는 현재 남아 있는 '장영실' 속 위인들과 발명품들의 발자취를 취재해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여 드라마를 넘어 교육 자료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한편,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16-02-06 14:48:16] KBS
    5477
  • 대지진! 군인 송중기와 의사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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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4일(수) 첫 방송될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재난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규모 6.7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뉴스 앵커 멘트에 이어 무너지는 건물 사이로 대피하는 사람들, 부상당한 사람들을 구조하고 생명을 살리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의 배경이 되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벌어진 극한 상황이 첫 공개된 것이다. 

     

    앞서 공개된 ‘그 여자, 그 남자 이야기’ 영상에서는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두 남녀가 밀고 당기는 ‘썸’을 보여줬다. 김은숙 작가만의 청량감 넘치는 ‘쿨’한 대사는 ‘송송커플’의 달콤한 멜로를 기다리게 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의 분위기는 확연히 차별화됐다. 갑자기 닥친 강도 높은 지진, 지반이 붕괴되고 생명이 위협을 받는 극한 상황에서 이를 극복해나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기 때문이다.

     

    또한 “전 군인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군인 유시진, 그리고 “생명은 존엄하고 그 이상을 넘어선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해요”라는 의사 강모연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이 가치와 목표가 대립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사랑이 특별한 이유. 특히 “그러니까 지금 나보고 선택하라구요, 둘 중 누굴 죽이고 살릴지”라는 엔딩은 ‘태양의 후예’가 전하고자 하는 ‘인간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제작진은 “‘태양의 후예’는 극한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을 함께 극복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절망의 순간에도 기적을 만들어내는 인류애를 그리고자 한다”며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 다양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로 2016년 시청자들에게 좋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드라마‘태양의 후예’는 영화 투자배급사인 NEW의 첫 드라마 진출작이며, 100% 사전제작으로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방영되는 첫 번째 드라마로 방송가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 24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2016-02-06 14:48:16] KBS
    5476
  • 길소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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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객주'에서 장혁과 유오성의 오랜 대결이 마침내 끝났다.

     

    어제(4일) 방송된 '객주'(37회)에서 길소개(유오성)는 ‘보부상의 단’에 서겠다고 천봉삼(장혁)에게 자청한 후 개똥이(김민정)가 자신을 살려주리라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끌려나오자 크게 당황한다. 몸부림을 치던 길소개는 “말이 되는 짓거리를 해야지. 내 죄를 물으려면 국법으로 물어! 나를 포도청으로 데려가란 말이다!”라고 발악했지만 결국 제압당한다.

     

    천봉삼은 길소개를 향해 “나 천봉삼은 보부청 도접장의 자격으로 길소개의 죄를 단죄하려합니다”라고 ‘보부상의 단’을 시작한 후 “네 놈은 스스로 보부상이라 하였으니 보부상은 보부상의 율법을 따라야 한다. 물도적, 물패행, 물살월 등의 죄를 물어 육의전 대행수 길소개는 그 죗값으로 목숨을 내놓는다!”라며 판결, 길소개에게 양잿물을 안긴다.

     

    이때 선돌(정태우)이 나서서 “천가객주 안주인을 살해한 일, 당신 혼자 한 짓인가. 아니면 배후에 공모자가 또 있는가”라며 조소사(한채아)의 죽음에 관해 물었다. 길소개가 복잡한 눈빛으로 개똥이를 바라보자 천봉삼은 “보부상의 단에서는 그 누구라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라며 호통을 친다. 이내 길소개는 자신이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내가 했다. 내가! 나 혼자 유수엄마를 죽였어! 땅꾼을 시켜 쇠살모사를 풀어 놓은 게 나야!”라며 개똥이의 죄를 덮어쓴다.

     

    이후 길소개는 “천봉삼! 니 아버지 천오수가 내 아버지를 죽이더니 오늘 또 다시 네 놈이 나를 죽이는구나!”라며 울분을 터트리다 양잿물을 단숨에 들이킨다. 길소개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천봉삼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한편 어제 방송된 '객주'는 11.4%의 시청률(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사진 = 드라마 '객주'(37회) 방송 캡쳐이미지]

    [2016-02-06 14:48:16] KBS
    5475
  • 오늘부터, '캔디' 이유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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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상큼발랄한 모습의 성인 이나연으로 본격등장한다.

     

    지난 1일부터 방송된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당차고 생활력이 강한 도시락 배달부 이나연과 차도녀 신문기자 백도희라는 1인 2역을 맡았다.

     

    이유리는 5일(오늘) 방송될 ‘천상의 약속’ 5회 분부터 극중 15년 뒤, 27세 성인이 된 이나연의 모습으로 극에 합류하여 자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희생정신과 순한 성품으로 똘똘 뭉친 ‘똑순이 캔디’의 모습을 담아낸다.

     

    이유리가 첫 등장한 장면은 지난달 9일 서울 동작구 본동에 위치한 한 옥탑 방에서 이뤄졌다. 이유리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현장에 나타났다.

     

    성인이 된 이나연(이유리)의 명랑하고 밝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동시에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나연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12세 나연(박서연)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경완(이종원)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며 유경(김혜리)과 세진(공수진) 모녀로부터 끔찍한 학대와 멸시를 받아왔던 터.

     

    제작사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유리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성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더욱 탄력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라며 “변화무쌍한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에 연일 찰진 연기를 선보일 이유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천상의 약속’ 5회 분은 오늘(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네오엔터테인먼트]
     

    [2016-02-06 14:48:16] KBS
    5474
  • 손담비.도시락.봉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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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로스타임’에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수수하면서도 청초함을 잃지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수) 방송될 KBS 2TV 설 특집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에서 은둔형 외톨이 오빠를 돌보는 착한 여동생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극중 자신의 방에 은둔한 채 살아가는 오빠 봉태규(윤달수 역)를 위해 매일같이 도시락을 챙기는 달희의 고달픈 모습을 보여준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창백한 얼굴에서는 지난 12년 동안의 힘든 세월이 녹아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누군가와 심하게 다툰 듯한 손담비가 이내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눈물까지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해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와 '유미의 방' 이후 한층 더 깊어진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기에 이번 작품에서의 변신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 받은 사람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그리는 작품이다.

     

    극중 손담비는 스스로 방안에 갇혀버린 오빠 윤달수(봉태규 분)를 꿋꿋이 돌보는 여동생 달희 역으로 분해 오빠를 위해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는 남다른 남매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손담비는 “방 안에 갇혀버린 오빠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도시락을 싸주는 것 뿐이다. 달희에게 그 도시락은 오빠와의 유일한 소통수단이었을 것”이라고 극중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은 축구경기의 로스타임과 우리네 인생이 결합된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축구 심판진의 등장과 해설진들의 생중계라는 기발한 포맷이 더해져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KBS 2TV 설 특집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오는 설 연휴인 2월 10일(수) 밤 11시 10분에, 2화는 17일(수)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016-02-06 14:48:16] KBS
    5473
  • '연기돌' 온유, 의사 가운 완벽하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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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가운을 입은 온유의 스틸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은 온유의 의사 비주얼이 첫 공개됐다. 이치훈은 의사생활의 8할이 선배들의 야단과 구박이지만 이를 군소리없이 수긍하는 해맑은 인물이다. 


    그러나 이런 모진 생활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명문가 막내 도련님이라는 반전이 있다. 의대시절부터 슈바이처가 되는 것이 꿈이었기에, 해성병원 의료봉사팀의 일원으로 낯선 재난 지역인 우르크로 파병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감성 충만 캐릭터다. 


    그룹 샤이니의 리더로 활약해온 온유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공중파 드라마에 연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그동안 여타 드라마의 카메오나 시트콤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역할을 맡아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얀 의사 가운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온유가 마치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연기 경험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였다. 이치훈의 순수하고 해맑은 캐릭터가 극중에선 웃음과 재미를 유발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사랑을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오는 2월 24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


    [2016-02-06 14:48:16] KBS
    5472
  • 권오중, 스토커같은 수상한 행동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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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중이 스토커같은 수상한 행동들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민폐 전남편 윤인철 역을 맡은 권오중의 수상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오중은 중절모에 선글라스, 바바리코트까지 챙겨 입은 수상쩍은 옷차림을 하고 있다. 옷깃까지 한껏 치켜세운 모양새는 흡사 '스파이'를 연상시키지만 추위를 못 참고 연신 핫팩을 부비는 어설픈 행동을 보면 영락없는 초짜 '스토커'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권오중은 트럭 뒤에 숨어서 누군가를 바라보며 두 눈 붉어진 슬픈 표정을 짓고 있어 수상한 잠복근무에 얽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권오중은 한 번의 외도로 소유진(안미정 역)과 이혼한 뒤 외도녀 왕빛나(김유진 역)와 재혼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국에 가 있는 걸로 속이고 살아야 하는 민폐 갑 전남편 윤인철 역을 맡았다. 

    이 장면은 지난달 12일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서 진행됐으며, 권오중은 촬영을 위해 수상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흡사 학교 앞 바바리맨을 연상시키는 수상한 모습에 카메라를 미처 몬 본 주민들의 수근거림에 권오중은 컷소리와 동시에 매번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고 "배우 권오중입니다. 지금 촬영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 해야만 했다는 웃픈 후문.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2016-02-06 14:48:16] KBS
    5471
  • '제아' 김동준, 박신양과 끈끈한 인연...색다른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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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한다. 

    오는 3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친근하게 넘어서며 나아가 재미와 감동, 법에 대한 알기 쉬운 상식까지 전수할 휴먼 드라마다. 앞서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 박솔미(장해경 역)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김동준은 억울하게 수감생활을 한 아버지를 위해 재심청구소송을 하게 되면서 박신양(조들호 역)과 끈끈한 인연을 맺게 되는 '김유신'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그는 거친 상남자로서 활개를 치고 다니다가도 박신양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인물로 등장하는 만큼 그가 발산할 색다른 매력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김동준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작품을 출연하게 돼 영광이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김유신 역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잘 스며들어갈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스타제국]
    [2016-02-06 14:48:16] KBS
    5470
  • 유오성, 잔머리 굴리다 결국 '보부상의 단'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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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오성이 김민정을 믿고 있다 '보부상의 단'에 끌려갔다. 

    어제(3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유오성이 목숨을 담보로 잔머리를 굴려 시간을 벌어보려다 결국 '보부상의 단'에 올랐다. 길소개(유오성 분)는 군란이 발발, 분노한 군졸들에게 쫓겨 국사당까지 도망쳤던 상황. 닫힌 국사당 문을 흔들며 개똥이(김민정 분)를 애타게 불러댔지만 개똥이는 똑같이 군졸들에게 위협당한 민영익(안재모 분)에게 제지당했고, 길소개는 군졸들에게 붙잡혀 질질 끌려 나갔다. 이어 길소개는 국사당 밖에서 수십 명의 군졸들에게 둘러싸여 발길질을 당하는 등 심하게 얻어맞았던 것. 

    이때 천봉삼(장혁 분)과 송파마방 일행들이 지나갔고 길소개는 "천봉삼! 나 좀 구해다오! 봉삼아! 나 소개형이다!"라고 천봉삼을 부르며 구해 달라 읍소했다. 그러나 천봉삼 일행들이 모른 척 지나가려 하자 길소개는 분위기를 살피다가 "난 육의전 대행수 이전에 보부청에 적을 둔 너희 동패야"라고 채장까지 떼어 보인 뒤 "도접장, 나한테 죄가 있다면 보부상의 단에 세워주시오! 보부상의 단에서 내 죄를 벌한다면 달게 받겠소"라고 억지로 우겨댔다. 

    가만히 길소개를 바라보던 천봉삼은 "이 자를 내어주게. 이 자는 내 아버지, 내 누나, 내 스승을 살해했네. 게다가 내 아내마저 죽였소. 내 이자를 보부상의 단에서 엄중하게 그 죄를 단죄하고 싶네. 자네들의 그 억울함 우리 보부청에 맡겨주면 안되겠나. 보부상은 보부상의 규율에 따라야하네"라며 길소개를 직접 처형하겠다는 군졸들을 설득시키고, 길소개를 끌고 갔다. 

    경기도임방에 갇힌 길소개는 "이제 그만 진실을 말해야 될 때가 아닌가? 우리 유수 엄마(한채아 분), 왜 죽인거야"라고 묻는 천봉삼에게 대꾸조차 하지 않은 채 개똥이를 불러달라 요청했던 상태. 개똥이를 만나자마자 길소개는 어떻게 국사당 문을 닫아걸고 나를 넘길 수가 있냐며 울분을 터트려냈다. 

    그리고는 "너는 내가 그 미친 군총놈들 손에 죽기를 바랬던 거야! 내가 죽어야 유수 엄마가 묻힐테니"라면서 개똥이의 정곡을 찔렀던 것. 이어 길소개는 굳이 보부상의 단에 세워 달라 했던 건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개똥이가 난색을 표하자 길소개는 "이대로 억울해서 못 죽겠다. 유수엄마 얘기를 꺼낼 수도 있어. 개똥이, 네가 시킨 거라고"라며 협박까지 했다. 

    그러나 개똥이가 자신을 살려주리라 철썩 같이 믿고 있던 길소개는 보부상의 단에 끌려 나오게 되자 "안 된다! 내가 왜 보부상의 단에 서! 개똥이를 불러다오"라며 크게 당황했다. 과연, 길소개는 '보부상의 단'에서 죽은 조소사(한채아 분) 살해 사건의 진실을 말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2-06 14:48:16] KBS
    5469
  • 극강남매 봉태규-손담비, 기적의 리딩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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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설 특집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에 남매로 출연하는 봉태규와 손담비의 대본리딩 모습이 공개되었다.

     

    최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로스타임' 1화 대본리딩 모임에는 주인공인 봉태규, 손담비, 정헌 등 주요 출연진과 김진환 감독 등 제작진이 함께 했다.

     

    봉태규(윤달수 역)는 차분하게 대본리딩을 시작해 점점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빠져들었고, 순간순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12년간 자신의 방에 은둔한 채 살아가고 있는 달수에 몰입되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줘 주위를 감탄케 했다.

     

    손담비(윤달희 역)는 자연스럽고 안정된 연기로 봉태규와는 남다른 남매애를, 정헌(김영철 역)과는 안타까운 연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두 남자와의 색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스스로 방에 갇힌 오빠를 12년간 묵묵히 돌보며 꿋꿋이 살아가면서도, 영철의 프로포즈에 흔들리는 달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봉태규와 손담비는 첫 연기호흡을 맞추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을 품고 있는 남매의 모습을 매우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섬세한 솜씨로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본리딩을 이끌어간 연출자 김진환 감독은 "봉태규라는 배우의 몰입도와 변화무쌍 매력에 감탄했다. 손담비 역시 너무나 달희 역할에 딱 맞아떨어지는 이해력 충만한 연기를 보여줘 기대감이 크다" 고 전하며 안방극장에 새롭게 등장할 <로스타임>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였다.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은 축구경기의 로스타임과 우리네 인생이 결합된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축구 심판진의 등장과 해설진들의 생중계라는 기발한 포맷이 더해져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KBS 2TV 설 특집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오는 설 연휴인 2월 10일(수) 밤 11시 10분에, 2화는 17일(수)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016-02-06 14:48:16] KBS
    5468
  • '절대 악인' 유오성, 김민정 품에서 처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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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오성이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유오성이 처참한 죽음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결국 최후를 맞는다. 지난 방송분에서 유오성은 그토록 꿈에 그리던 25만 상인들의 왕, 육의전 대행수에 올랐지만 김민정의 배신으로 장혁에 대한 분노를 터트렸던 상태. 결국 유오성은 온 몸이 피범벅이 된 채 피를 토해내는 처참한 몰골로 김민정의 품 안에서 눈을 감는다. 

    이와 관련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사리사욕을 인해 잔혹한 살인마저 서슴지 않았던 극악무도한 '절대 악인' 유오성이 자신의 죄를 참회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욱이 유오성은 김민정이 한채아의 살해를 사주했다는 진실에 대해 명백히 알고 있는 유일한 증인인 셈. 죽음을 눈앞에 두고 과연 김민정의 죄악을 낱낱이 밝히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유오성의 '비참한 최후' 장면은 지난달 21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됐다. 이날 유오성은 얼음장 같이 차가운 바닥에 몇 시간 동안 무릎을 꿇은 채로 죽을 운명을 예감한 길소개의 마지막 발악을 혼신의 연기로 표현, 현장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김민정에게 안겨 숨이 끊어져가는 순간까지도 서슬 퍼런 감정선을 생생하게 분출했던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빨간 피분장으로 버범 된 채 '절대 악인'의 한 서린 죽음을 온몸으로 오롯이 그려낸 유오성의 연기 내공이 영화 14도의 강추위마저 녹이며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2-03 20:04:57]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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