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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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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노 장영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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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눈물, 또 눈물. 배우 송일국이 오열했다. 터질듯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 송일국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타이틀 롤 장영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의 오열 스틸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장영실’ 4회분을 통해 공개되는 장영실의 눈물, 과연 그 눈물에 담긴 사연은 무엇일까?

     

    지난 9일 방송된 ‘장영실’ 3회분에서는 노비로서의 삶과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선을 탈출하기로 결심했던 영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명나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혼자 돌아가는 혼상을 궁리하여 만들어냈던 영실, 하지만 영실을 괴롭혀온 김학주(김대종)에 의해 불에 타 남김없이 사라져버렸다.

     

    실낱같은 희망마저 모조리 불타버린 영실의 눈물에 대한 사연은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여기에 ‘장영실’이라는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찍고 있는 데뷔 19년 차의 ‘사극 본좌’ 송일국이 어떻게 탄생시켰을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KBS 관계자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이 숨을 죽이고 송일국의 연기를 지켜봤다. 일순간 통한의 눈물을 쏟아냈던 송일국의 모습에 분위기가 숙연해졌고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송일국을 향한 박수가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시청자분들께서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현장 분위기 전했다. 오늘(10일) 밤 9시 40분 KBS 1TV 방송.

    [2016-01-12 13:12:02] KBS
    5361
  • '아이가 다섯'인데, 대본연습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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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본격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배우들이 모여 첫 대본리딩 시간을 가졌다.

     

    내달 20일(토) 첫 방송 예정인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진은 지난 4일 경기도 양평소재 쉐르빌파라다이스연수원에서 첫 대본리딩을 가지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정규 감독과 정현정 작가를 필두로 안재욱(이상태 역), 소유진(안미정 역) 두 주연배우와, 장용(이신욱 역), 박혜숙(오미숙 역), 최정우(장민호 역), 송옥숙(박옥순 역), 성병숙(장순애 역), 김청(이점숙 역) 등 명품 중견연기자들을 비롯해 심형탁(이호태 역), 심이영(모순영 역), 임수향(장진주 역), 신혜선(이연태 역), 안우연(김태민 역), 권오중(윤인철 역), 왕빛나(강유진 역) 및 정윤석(윤우영 역), 김현수(이수 역) 등의 아역들까지 출연진이 총출동한 이날의 대본리딩은 설레임 가득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연출은 맡은 김정규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한 사람씩 친절하게 소개하며 대본리딩을 시작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진두 지휘했다.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음에도 선배 배우들의 노련미와 후배 배우들의 패기가 만나 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며 활기 충만한 시너지를 내뿜었다.

     

    주연을 맡은 안재욱과 소유진은 작은 표정과 호흡 하나까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하여 듬직한이상태와 사랑스러운 안미정을 그려내며 막강 케미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다정하게 이야기 꽃을 피워 드라마 속 커플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속 안재욱의 본가와 처가 여인들의 팽팽하면서도 유쾌발랄한 신경전도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의 어머니 박혜숙과 장모 송옥숙은 안재욱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상냥한 웃음과 정중한 대화 속 가시 돋힌 말로 서로를 견제했다. 임수향과 신혜선은 시종일과 티격태격 하지만 통통튀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녀들의 신경전은 센스있고 위트넘치는 대사와 더해져 극의 활기와 재미를 증폭시켰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월 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6-01-09 01:22:54] KBS
    5360
  • 장혁, 김명수 죽게 한 유오성에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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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이 김명수의 죽음에 대성통곡 했다. 

    어제(7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장혁이 아버지 같은 쇠살쭈 김명수를 죽음으로 몰고 간 유오성에게 격렬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천봉삼(장혁 분)은 토포군사들에게 끌려가는 조성준(김명수 분)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천봉삼이 조성준을 발견, 달려가던 순간 조성준은 "내 마지막에 네 놈이 내 앞에 나타난 것도, 네 놈의 악행을 여기서 끝내는 게 하늘의 뜻이다"라며 길소개(유오성 분)를 끌어안고 절벽에서 몸을 날렸다. 

    절벽 아래로 뛰어 내려간 천봉삼은 피투성이가 된 조성준에게 "모시고 올라갈꺼니까 정신 차리고 힘내세요"라고 격려했지만 조성준은 피를 토하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내 조성준은 "봉삼아, 세상 사람들이 천봉삼이는 송파마방 쇠살쭈 조성준이 이 생에서 남긴 재산이라고 말해주도록 해다오. 그리하면 내 인생도 괜찮은 거 아니겠냐? 천봉삼. 그 답을 찾고 하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라고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뒀다. 천봉삼은 죽은 조성준을 부둥켜안고 대성통곡하며 조성준을 죽게 만든 길소개를 분노로 노려봤다. 

    이어 천봉삼은 조성준의 돌무덤을 만든 후 조성준과 나눴던 추억과 자신을 올바른 상도로 이끌었던 가르침을 되새겼다. 조성준 무덤에 절을 한 천봉삼은 "수적으로 숨어 살았어도 그 근본을 잊지 않으려고 항상 채장을 몸에 지녔던 그 마음, 내 여기 깊이 새기겠소"라며 조성준의 채장을 들고 결의를 다졌다. 

    그때 조성준과 함께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은 길소개가 "천봉삼! 나를 두고 어딜가는 거냐"라며 다급하게 천봉삼을 불렀다. 천봉삼이 흘깃 쳐다보자 길소개는 "빚을 갚아! 내가 유수 엄마를 신석주 손에서 도망치게 해줬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천봉삼은 "내 아버지 같은 분이셨다"라며 길소개를 서슬 퍼런 눈빛으로 쳐다봤고 길소개는 "수적을 숨겼을 때 토포가 있을 걸 몰랐냐"며 오히려 변명을 늘어놨다. 이에 천봉삼은 "그간 상문이 아재를 생각해서! 우리 아버지가 사위 삼고 싶었던 놈이라! 나하고 어린 시절 같이 보냈던 형이라! 천소례, 내 누나 죽었을 때도 내 이 악물고 견디면서 용서해줬어"라고 지금까지 길소개의 만행에 대해 날카롭게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길소개는 천봉삼의 다리를 부여잡고는 "봉삼아, 나, 니형이야. 제발 살려다오"라면서 천봉삼에게 애원했고 천봉삼은 "이미 내 손을 떠났어. 쇠살쭈 어른이 결정하신 일이야"라며 굳은 표정으로 길소개의 손을 뿌리치고 뒤돌아섰다. "내가 여기서 살아난다면 넌 내손에 죽어! 반드시 내손으로 죽일테다"라며 포효하는 길소개를 뒤로한 채 천봉삼은 자신의 길을 갔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09 01:22:54] KBS
    5359
  • 양정아, 장혁 아들 지켜내며 비극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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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아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양정아가 한채아 대신 총을 맞고 끝까지 장혁의 아들을 지켜내며 장렬하게 하차했다. 어제(6일) 방송에서 양정아가 장혁의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총을 맞고 비극적으로 죽음을 맞이해 가슴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장혁과 혼인한 한채아를 살해하려던 김민정이 유오성을 사주, '천가덕장'으로 총포수를 보냈다. 총포수는 아기를 안고 있는 양정아를 한채아라고 착각, 방아쇠를 당겼고, 양정아는 총소리가 들리는 순간 장혁의 아들을 꼭 끌어안고는 재빨리 뒤를 돌아 등에 총포를 맞았다. 바닥에 쓰러진 채 피를 흘리면서도 장혁의 아들을 껴안은 채 "유수...우리 유수"라며 놓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무엇보다 양정아는 마지막에 남편 김명수 품에서 회한이 가득담긴 유언을 남기고는 눈을 감았다. 그녀는 "옛날엔 재밌었는데...만치랑 당신이랑 고개가 꺾이도록...짐 이구 다니던 그때가...제일 행복했어요"라며 "당신을...존경했어요. 좋아했어요. 만치가 불쌍해서...만치가 가엾어서...미안해요. 여보"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숨을 거뒀던 것. 어쩔 수 없이 남편을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심정을 유언으로 고백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촬영을 끝낸 양정아는 "6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장사의 神-객주 2015'의 방금이 역할은 내 연기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남편에게 발꿈치를 잘리고 크나큰 충격으로 말문을 닫아버렸던 장면, 장혁과 한채아를 살리고자 입을 열었던 장면 등 기억나는 장면이 많다"라고 아쉬운 하차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항상 방금이의 모성애를 자극하게 해줬던 천봉삼 역의 장혁, 마지막까지 함께 울고 웃었던 방금이의 두 남자 박상면, 김명수 선배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1-09 01:22:54] KBS
    5358
  • '무림학교' 이현우, 상반신 노출...근육질 몸매

  • KBS 2TV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오는 1월 11일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 앞서 '무림학교'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제(6일) 열린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티저 영상에 담긴 샤워신과 콘서트씬에 대해 언급됐다.  


    특히, 공개된 티저에는 샤워하고 있는 이현우의 모습이 담겨 여성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상반신 노출을 한 그는 "대본을 받아봤는데, 샤워신이 있더라. 감독님께 생애 첫 샤워신이고 준비를 잘 해서 찍고 싶다고 했다"며 "감독님이 이해를 해주셔서 한달 넘게 몸을 만들고 나서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무림학교'에서 탑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이자 래퍼 윤시우 역을 맡았다. 원래 윤시우는 힙합 음악을 하는 아이돌이 아니었다는 사실. 이현우는 "제가 요즘 힙합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그 음악을 다루는 게 아니었는데, 감독님께 부탁을 드렸다"라며 "무대 위에서 윤시우가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음악적인 색깔도 바꾸고 퍼포밍 같은 것도 짜여진 안무가 아닌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그런 안무를 택했다"고 전했다.    

    실제 잠깐 등장하는 콘서트 장면을 위해 이현우는 랩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안무가와 함께 아이돌 군무까지 연습했다는 것. 

    한편, KBS 2TV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07 15:36:43] KBS
    5357
  • 이현우-이홍빈, 티격태격 남남케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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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안방극장에 꽃보다 아름다운 두 남자가 찾아온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비롭고 묘한 '무림학교'가 오는 1월 11일 개강한다. '무림학교'는 학원물과 액션이 합쳐진 신개념 청춘 액션물이다.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전단계에서부터 전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기획됐다. 국내 라이징 스타와 글로벌 캐스팅, 해외 오디션으로 직접 선발한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꽃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두 남자가 방송 전부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극 중 천재 탑아이돌 윤시우(이현우 분)와 중국 최고 재벌의 아들 왕치앙(이홍빈 분)이 앞으로 티격태격하며 여심을 사로잡는 남남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만하고 까칠한 윤시우는 탑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이자 래퍼다. 아주 어릴 때부터 고아원에서 자랐고, 쉽게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인물이다. 음모로 스캔들에 휘말리고 운명적인 힘에 이끌려 무림학교라는 신비로운 공간에 오게 된다. 중국 최고 재벌의 사고뭉치 철부지 아들 왕치앙은 아버지의 강요로 무림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상반된 인물인 윤시우와 왕치앙이 어떤 식으로 무림학교에 적응하며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07 15:36:43] KBS
    5356
  • '무림학교'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 출연, 각양각색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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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학교'에는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출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11일(월) KBS 2TV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가 첫 방송된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국내 라이징 스타뿐만 아니라 글로벌 캐스팅와 해외 오디션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을 선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소연 PD는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보기에도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감수성 등 글로벌 시대에 맞는 감수성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노력을 했다"며 "태국, 중국에 가서 오디션을 하고 거기에서 발탁된 배우들도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무림학교'에는 다니엘(다니엘 린데만), 샘(샘 오휘리) 등 외국인 교사들이 있다. 다니엘은 예절과 토론을 가르치며 합기도 유단자라 합기도도 가르친다. 그리고 무림학교 여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심저격 교사다. 샘은 무림학교의 경비이자 기숙사 사감 교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황무송(신현준 분)의 충직한 심복이다. 알고보면 그도 숨겨진 무림고수라는 사실. 

    두 사람은 연기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말했다. 먼저 다니엘 린데만은 "외국사람이다보니까 어려운 점이 발음과 억양인 것 같다"라며 "개인적으로 연기하면서 발음에 집중하면 연기가 어색해진다. 처음으로 도전하니까 그런 부분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샘 오취리는 "외국인이다보니까 언어의 벽이 있다. 한국 사람들이 감정 표현할 때는 우리와 굉장히 다르다"라며 "그런 것도 꼼꼼히 알아야 제가 연기를 할 때 이 사람이 한국말도 잘하고 잘 알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해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펍과 낸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펍(나뎃 역)은 태국에서 무림학교로 입학한 학생으로 아이큐 160의 과학천재다. 각종 기계와 첨단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많은 드론 매니아이자 숨은 무에타이의 고수다. 낸낸(루나 역)은 채윤(신성우)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적풍회 비서로, 미모와 무공을 동시에 겸비한 어둠의 실력자다. 
     
    유키스 출신의 알렉산더와 가수 샤넌도 '무림학교'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렉산더가 맡은 엽정이란 캐릭터는 무림학교의 에이스로 국제 무림회의 일인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는 특별한 케이스로 들어온 시우, 치앙의 학교생활을 방해하게 된다. 여리여리한 외모의 소유자 샤넌은 '먹방 요정'의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영국에서 온 그녀는 늘 군것질거리를 입에 달고 다니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것이다. 

    한편, KBS 2TV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07 15:36:43] KBS
    5355
  • 서예지, 해맑은 웃음이 매력적인 심순덕과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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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지가 해맑은 미소로 월~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점령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측이 서예지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극중 생활력 강한 알바의 달인 심순덕으로 분해 억척스러운 면모를 뽐낸다. 하지만 카메라 밖에선 특유의 상큼함으로 촬영장의 인간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무림학교'의 심순덕은 동기들이 캠퍼스의 자유를 즐길 때 치킨집에서 닭을 튀기고 배달을 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낸다. 학생의 본분인 공부도 해야하지만,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다보니 낭만을 느낄 시간이 부족한 것. 그러나 순덕은 매 순간마다 누구나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해맑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예지는 실제 촬영장에서도 극 중 순덕처럼 해맑은 웃음을 자주 보인다는 사실. 사소한 사소한 상황에도 잘 웃기 때문에 사진 중 절반 이상이 미소를 짓고 있거나, 카메라를 보며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것. 이런 부분을 통해 실제 서예지와 심순덕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100%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JS 픽쳐스]

    [2016-01-07 15:36:43] KBS
    5354
  • 송종호-서준영, '천상의 약속' 이유리의 남자들로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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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종호와 서준영이 드라마 '천상의 약속'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의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송종호와 서준영이 최종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180도 다른 '극과 극' 매력을 갖춘, '이유리의 남자'들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배우 송종호는 '천상의 약속'에서 백두그룹 박회장의 외아들이자, 장세진(박하나 분)의 외삼촌 박휘경 역을 맡았다. 박휘경은 훤칠한 키에 반듯한 외모로 여자들의 무한한 관심을 받지만, 첫사랑에게 버림받은 데 이어 전부인의 외도로 인해 여자에 대한 크나큰 불신과 배반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나연(이유리 분)을 만나며 점차 사랑이라는 감정에 다시금 눈을 뜨는 캐릭터 박휘경 역을 깊은 감정표현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배우 서준영은 이나연(이유리 분)의 첫사랑이자 지독할 정도로 불우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백두그룹 경영 전략실에 수석 입사한 자수성가 캐릭터 강태준 역으로 나선다. 강태준은 자신의 대학 진학까지 포기하며 뒷바라지 해준 이나연을 버리고 백두그룹 손녀딸 장세진(박하나 분)을 선택하는, 야망으로 점철된 인물이다. 

    이와 관련 송종호는 '천상의 약속'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다. 2월에 방영될 '천상의 약속'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준영 역시 "'당신뿐이야' 이후 4년 만에 '천상의 약속'을 통해 KBS 일일드라마로 복귀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발전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 보여 드리겠다"며 "데뷔  이후 처음 악역을 맡았는데 무척 떨린다. 기대하셔도 좋다"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2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루브 이엔앰 엔터테인먼트] 
    [2016-01-07 15:36:43] KBS
    5353
  • 김민정, 한채아에게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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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이 질투에 사로 잡혀 살기 어린 눈빛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어제(6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김민정이 질투심에 휩싸여 유오성에게 한채아를 살해하라는 지시까지 내리는 잔혹한 악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매월(김민정 분)은 천봉삼(장혁 분)을 마음에서 놓지 못해 세자를 위한 기도장소까지 '천가 덕장'이 있는 설악산으로 정했던 상황. 민비(최지나 분)의 총애를 확실하게 얻게 된 후 매월은 천봉삼을 만나기 위해 '천가 덕장'을 찾았지만 먼저 도착해 있는 조소사(한채아 분)를 보고는 실망하고 말았다.  

    이후 매월은 주막으로 가고 싶지 않다며 조소사와 함께 한 방에서 잠을 자게 됐던 상태. 천봉삼과 조소사의 아들 유수를 바라보며 매월은 "유수가 나와 그이의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꼬"라며 혼잣말을 했고, 이를 들은 조소사는 "이제 그만 하세요. 마마님께 그 사람 얘기 듣는 거, 괴롭습니다"라며 날카롭게 반응했다. 하지만 매월은 "제가 이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떠나주세요. 이제 더 이상은 욕심 내지 마시고 원래의 마님자리로 돌아가십시오"라며 "그리만 해주신다면 이 매월이, 어떻게든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제가 이리 간청드리겠습니다"라고 고개 숙여 간곡하게 빌기까지 해 조소사를 당황케 했다. 

    그러나 다음날 매월은 자신의 간청을 무시한 채 조소사가 천봉삼과 혼례를 치른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했다. 사모관대를 한 천봉삼과 연지곤지 찍은 조소사의 자태를 보고 경악한 매월은 신부 팔잡이 수모를 자청한 뒤 조소사 귀에다 대고 "오늘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겁니다"라고 속삭이며 협박했다. 하지만 이내 매월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발을 헛디뎌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두 사람의 혼인에 충격을 받은 모습을 드러냈다.

    급기야 조소사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한 매월은 천봉삼의 덕장을 찾아다니는 길소개(유오성 분)에게 "덕장을 알려줄테니, 신석주 부인을 없애"라며 수적으로 낙인찍힌 조성준(김명수 분)을 토포하면 된다는 명목까지 알려줬다. 그리고는 살기 어린 눈빛을 한 채 "내가 원하는 건 단 하나, 그 여자야. 그 여자를 없애면 대행수 자리를 줄게"라고 조소사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토포군사들이 덕장을 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매월은 "내가 이제 선을 넘는구나...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고 마는구나"라며 격노와 후회를 오가는 탄식을 쏟아냈다. 그러나 조소사 대신 방금이(양정아 분)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조소사를 향해 계속될 매월의 끔찍한 횡포를 예고했다.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6-01-07 15:36:43]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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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한 무림학교로 1월 11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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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1일 '무림학교'가 문을 연다. 

    오늘(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이소연 PD가 참석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KBS에서는 그동안 하이틴스타를 내세운 학교시리즈, 청춘드라마를 만들어왔다. 오는 1월 11일 방송되는 '무림학교'는 청춘 드라마에 액션이 가미된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이소연 PD는 여러 청춘 성장물과 차별화된 점을 이야기했다. 이 PD는 "이 드라마는 학교 시리즈를 의식하면서 제작하지 않았다. '학교'자가 들어갔을 뿐이지 청춘 성장물이라는 이외에는 연장선상에서 제작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무림학교'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이 기존의 다른 드라마가 생각나지 않겠다는 바램이 있었다. 혁신적이고, 새로워야한다는 가장 큰 목표였다"라고 설명했다.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 역을 맡은 신현준은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역동적인 액션물을 여자 감독님이 하면 어떻게할까라는 즐거운 호기심이 있었다. 미처 생각치 못한 섬세하고 감각적인 부분이 있어서 놀라면서 촬영을 했다"며 "저희 드라마가 가장 차별화되는 건 새로움이다. 새로움 때문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현우-서예지-정유진은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이현우는 자신이 맡은 윤시우라는 캐릭터에 대해 매력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까칠하고 건방지고 약간 기존의 저의 이미지와 상반대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많은 감정, 모습들이 보여질 것이다"이라며 매력적인 윤시우의 캐릭터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서예지는 심순덕 캐릭터를 위해 잔망녀가 된 사연을 밝혔다. 그녀는 "심순덕 캐릭터를 접했을 때 겁은 안났는데, 어떻게 발랄하게 보일까. 감독님을 자주 만났는데 실제 성격이 순덕과 반대적인 성격이라 어떻게 소화해낼지 걱정을 하셨다. '감자별'의 노수영 캐릭터보다 더 할걸 원하셨다. 더 잔망스러워도 된다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유진은 실제 본인의 모습과 맡은 역할인 황선아가 비슷한 점이 있다며 "모든 분들이 쿨하게 보고 강직하게 보는 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수줍음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황선아는 겉으로는 강직하고 터프하지만 그룹 뫼비우스를 보면 심장이 뛰고 소녀의 감성을 드러낸다. 

    이날 홍빈은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던 엔에게 조언을 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둘 다 밤에 잠을 못자고 떨었던 것 같다. 방송을 한 엔형이 해줬던말은 '어떻게든 진행되고 너가 하는 걸 받아들일테니 걱정보다는 실천을 하라'고 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홍보실]

    [2016-01-06 22:47:19]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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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년 동갑 이현우-이홍빈, 서로의 첫 인상은?

  • 이현우와 이홍빈이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이소연 PD가 참석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무림학교'의 이현우, 이홍빈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극 중 상반되는 캐릭터로, 티격태격 하지만 실제로 촬영장에서는 93년 동갑내기로 급속도로 절친이 됐다는 것. 두 사람은 서로의 첫 만남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현우는 "음악프로그램 MC 였을 때 처음 만났다. 컨셉도 파격적이었고, 멋있었다"라며 홍빈과의 첫만남에서 느꼈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무림학교'에서 처음이었다. 착하고 밝은 친구다.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촬영하면서도 치앙(이홍빈)과 시우(이현우)가 많이 부딪히는데 그 안에서 즐겁게 호흡을 맞추고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잘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홍빈은 "현우가 MC를 보고 있을 때 천사같은 미소로 웃고 있는데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촬영장에서 처음 봤는데 성격도 좋고 그냥 착한 것보다 리드해주는 점이 있다. 촬영장에서 주연이 처음이고 연기가 어색하다보니까 현우한테 의지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우와 이홍빈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이현우는 극중 탑아이돌 그룹 '뫼비우스' 리더이자 래퍼의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아이돌인 홍빈이 이현우에게 도움을 주고자 음악프로그램 촬영신 때 방문했다는 것. 이홍빈은 "무대신을 찍을 때는 도움을 주려고 갔는데, 혼자서도 잘 하더라. 괜히 가서 멋있게 구경하고 왔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홍보실] 

    [2016-01-06 22:47:19]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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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림학교' 신성우-신현준, 절친에서 적으로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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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우와 신현준이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늘(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이소연 PD가 참석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신현준과 신성우의 등장이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포토타임 중 신현준은 신성우에게 팔짱을 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신성우는 "신현준과 극 중에서 예전에 친한 친구 사이였다가 음모가 개입하고 적으로 돌아선다"라며 "아직까지 촬영분에서는 마주치는 장면은 없는데 현장에서 아주 잘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현준은 "아직까지 저희가 말을 놓거나 친하다는 생각보다는 남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만나는 신을 찍고 있는데, 같이 호흡을 하게 돼서 너무 좋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극중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 역을 맡았다. 가끔은 빈틈있게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신성우가 맡은 채윤은 아직까지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 때 무송과 가장 친한 친구였으나, 지금은 무송과 무림학교와 대립하는 '적풍회'의 수장이다. 과연, 어떤 일로 두 사람이 대립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홍보실]
    [2016-01-06 22:47:19]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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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림학교' 이소연 PD, 4인방 캐스팅 이유는?

  • '무림학교'의 연출을 맡은 이소연 PD가 '무림학교' 4인방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오늘(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KBS 새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이소연 PD가 참석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소연 PD가 '무림학교' 4인방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답했다. 먼저, '무림학교'에서 거만하고 까칠한 캐릭터 윤시우 역을 맡은 이현우에 대해서는 "기획 했을 때부터 이 드라마는 어떻게든 달라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세대, 젊은 세대를 위한 드라마여야 했다"라며 "지금 20대를 대표하는 얼굴이 누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배우들을 떠올려봤다. 이 친구라면 젊은 배우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무림학교의 주인공으로도 손색없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라스트', '야경꾼 일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서예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 PD는 "심순덕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맞을지 고민했다"라며 "첫 만남 때 그 걱정이 사라졌다. 반전이 있는 배우다. 첫 미팅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여자주인공으로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이소연 PD는 이홍빈을 '무림학교의 히든카드'라고 칭했다. 이 PD는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도 이홍빈이라는 새롭고 역량있는 배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홍빈군이 기운이 좋다고 해야할까 맑고 건강하고 젊고 그런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미팅을 하고 나서 이 친구가 잊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무림학교에서 황무송(신현준 분)의 딸이자 무림학교의 에이스 황선아 역을 맡은 정유진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드라마에서 강하고 독립적인 멋있는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왔으면 했다. 유진이 맡은 선아 역할이 그렇다"며 "유진씨를 처음 봤을 때 멋있더라. 예쁘기도 하지만 뭔가 선아는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오는 1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KBS홍보실] 

    [2016-01-06 22:47:19] KBS
    5348
  • '객주' 김민정, 패랭이男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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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이 이전과는 다른 남장을 선보인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김민정이 패랭이를 쓴 보부상의 모습으로 3번째 남장을 감행한다. 첫 번째로 남루하고 초라한 의상의 남장을 했었던 젓갈장수 보부상 개똥이, 깜찍하고 시크한 '귀공자 선비' 자태를 드러냈던 두 번째 남장에 이어 평범한 '패랭이남' 보부상으로 변신을 꾀한 것. 

    이번에는 김민정이 세 번째 남장 '패랭이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민정은 눈을 크게 뜨고 한쪽을 뚫어지게 바라본 후 이내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니 곧바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날 촬영은 야간 장면이었기 때문에 대야산 산속에서 해가 떨어지길 기다렸던 상태. 해가 지기까지 1시간 이상 대기했을 뿐만 아니라 햇빛이 없어 산속 기온은 영화 15도에 육박했다. 이에 김민정은 촬영을 준비하며 특유의 상큼한 '귀요미 요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는 오늘(6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M C&C]
     
    [2016-01-06 22:47:19]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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